지난 9월 이후 호주 국내적으로 총 48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된 것으로 호주국세청 자료에서 나타났다.
호주 고용시장
- 2021년 9월 이후 일자리 48만 개 창출
- 12월 현재 실업률 4.6%...13년 만의 최저치
- 12월 복지수당 수급자 전달 대비 1.8% 감소
이 같은 수치와 관련 연방정부는 “오미크론 변이 사태에서도 호주의 경제 회복세는 계속 이어질 것이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조쉬 프라이든버그 연방재무장관은 스카이 뉴스와의 회견에서 “봉쇄조치와 오미크론 사태에도 불구하고 호주의 고용시장은 활성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프라이든버그 재무장관은 “앞서 국내 모든 소매업체 등의 소규모 사업체들이 참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고 지금은 현금융통이나 기타 여건이 매우 나아지면서 일자리가 창출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호주경제의 전망이 좋아지고 있다”고 역설했다.
호주국세청은 국내의 실업률이 현재 4.6%로 떨어지면서 13년 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자료를 공개했다.
현재의 전체 고용률은 팬데믹 사태 이전보다 5.7%나 높은 상태로 나타났다.
고용시장 활성화 속에 지난 12월 복지수당 수급자는 전달 대비 1.8%나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조쉬 프라이든버그 연방재무장관은 5월경 실시될 것으로 보이는 연방총선의 핵심 쟁점은 일자리 성장률, 조세정책 그리고 경제 관리 능력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