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티 인디 주장 출신의 멜버른 레니게이드 소속의 크리켓 스타 플레이어 크리스 개일이 호바트 허리케인과의 경기 직후 현장에서 연결된 생방송 인터뷰에서 미모의 Ch10 여성 앵커에게 "아름다운 여성과 인터뷰하러 일부러 왔다. 인터뷰 후에 술 한자 하자. 부끄러워하지 말라"는 등의 성적 희롱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개일의 돌발 발언에 Ch10 의 멜 맥로울린 기자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방송이 나간 직후 호주 크리켓 협회는 대단히 부적절하고 불손한 언행이었다고 비평했습니다.
한편 Ch10 측도 격분하며 적절한 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Ch10 측은 "이번 크리켓 대회의 중계는 전적으로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위한 것인데 국제적 스타 플레이어가 이런 망측스런 발언을 한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처럼 논란이 확산되자 크리스 개일은 오늘 오후 사과를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크리켓 협회와 팬들의 반응은 냉담합니다.
Sh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