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당 연립의 재집권이 확정되면서 말콤 턴불 연방총리가 첫 난관에 봉착했다.
말콤 턴불 총리의 첫 과제 중 하나는 국민당과 새로운 연립정부 구성을 위한 재협상이다.
턴불 총리는 각료 인선에 더 큰 지분을 요구하는 국민당으로부터 압박을 받고 있다.
또한 젊은 보수 의원을 등용해야 한다는 요구와 더불어 고소득자에 대한 수퍼에뉴에이션 개정을 재논의해야 한다는 압박도 받고 있다.
국민당은 언론을 배제하고 자유당과 협상을 하길 원하고 있다.
하지만 빌 쇼튼 야당 당수는 밀실 협상이 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한다.
말콤 턴불 총리가 직면한 또 다른 도전은 자유당연립이 제안한 수퍼에뉴에이션 개정에 대한 반대 의견이다.
지난 연방예산안에서 고소득층에 대한 수퍼에뉴에이션 세금 감면 혜택을 대폭 축소하는 안이 포함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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