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lights
- 퀸즐랜드 플린 선거구 자유당 보이스 후보 “탄소 배출 순 제로 목표, 유연한 것”
- 노동당, “연방 정부 기후 변화 정책에 대해 뒤 섞인 메시지 내 놔” 비판
- 모리슨 연방 총리, “정부의 기후 변화 정책, 견고해…”
자유당 연립의 후보가 2050년까지 탄소 배출 순 제로를 달성시킨다고 명시된 목표에 대해 구속력이 없다고 언급한 것이 논란이 되자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는 두려움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직접 나섰습니다.
자유당 연립의 후보가 2050년까지 탄소 배출 순 제로를 달성시킨다고 명시된 목표에 대해 구속력이 없다고 언급한 것이 논란이 되자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는 두려움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직접 나섰습니다.
퀸즐랜드 플린(Flynn) 선거구에서 자유당 연립의 공천을 받은 콜린 보이스 후보는 정부의 탄소 배출 목표가 “유연한 것”이라며 “움직일 수 있는 여지가 있다”라고 언급했고 바나비 조이스 연방 부 총리는 이에 대해 “완전히 이해할 만하다’라고 밝혔습니다.
모리슨 연방 총리는 자유당 연립의 기후 변화 정책은 견고하다고 강변했습니다.
모리슨 연방 총리는 “ 글래스고에서 2050년까지 탄소 순 제로를 만들겠다는 호주 정부의 약속은 정부의 완전한 정책”이라며 “보이스 후보가 말한 것은 그에 도달하는 길을 뜻하는 것이며 기술이 변화고 향상됨에 따라 가능한 한 최선의 방법으로 거기에 도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노동당의 에너지 담당 대변인인 크리스 보웬 의원은 자유당 연립이 기후 변화에 대해 뒤 섞인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리슨 연방 총리가 퀸즐랜드 힌클러 선거구에서는 다른 말을 하고 멜버른이나 시드니 광역권 선거구에서는 또 다른 말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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