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율 지역 편차 심해... 일부 이민자 커뮤니티도 관심 필요

A man lights a cigarette

A man lights a cigarette Source: AAP

타스마니아주 북부 해안에 있는 교외 지역은 흡연인구 면에서 호주 최악의 지역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일부 이민자 커뮤니티 내 흡연율에 대해서도 우려를 제기한다.


빅토리아대학 보건정책 싱크탱크인 미쳴 연구소 데이터에 따르면 타스마니아주 브리지워터(Bridgewater)와 게이지브룩(Gagebrook)에서는 주민의 약 40%가 담배를 핀다. 

뉴사우스웨일스주 마운트 드루잇(Mount Druitt)은 흡연자 비율이 31.2%로 세 번째로 높았고 남부 호주의 엘리자베스(Elizabeth), 세일스버리(Salisbury), 엘리자베스 노스(Elizabeth North) 등의 교외지역도 31.1%의 높은 흡연율을 기록했다.

이 미쳴 연구소 보고서의 저자 가운데 한명인 벤 해리스 씨는 금연 캠페인이 이들 특정 커뮤니티에 맞게 조정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빅토리아주 암협회가 기존 연구를 검토한 결과에 따르면 이민자 그룹 간에도 흡연률에서 상당한 차이가 나는데, 중국, 베트남, 북아프리카, 중동 출신 이민자가 흡연할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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