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Z-Roy Morgan이 발표한 지난주 호주인 소비자 신뢰 지수는 전주에 비해 2.3% 뛰어올랐다.
6월 풀타임 고용이 전달에 비해서 6만 2천 명이나 증가하면서 호주 고용 시장이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또한 7월 23일을 마감으로 한 지난주 호주의 소비자 신뢰 지수는 전주에 비해 2.3% 상승했다. 이전까지 2주 연속 하락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호주인 소비자 신뢰 지수는 지난주 회복세를 띠며 115.1포인트를 기록했다.
ANZ-Roy Morgan의 데이비드 플랭크 경제 학자는 호주의 노동 시장이 계속 안정세를 보이는 모습에 소비자들이 영향을 받은 것 같다라며 특히나 풀타임 고용이 크게 늘어난 점을 소비자 신뢰 지수 상승의 이유로 언급했다.
호주의 새로운 풀타임 고용은 5월과 6월 두 달을 더해 11만 5천 명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 29년 동안 가장 좋은 성적표로 알려졌다. 한편 6월 호주의 실업률은 5월과 변동이 없는 5.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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