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에서 환율, 내일의 날씨까지. 매일 15분 내로 호주에서 알아야 할 뉴스를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 호주가 레바논에 인도적 지원금으로 1000만 달러를 추가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페니 웡 호주 외무부 장관은 호주의 지원은 음식, 피난처, 보건 서비스 등을 포함한 즉각적 필요와 새로운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유엔 파트너를 통해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호주는 가자 지구와 레바논 모두에서 휴전할 것을 재차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웡 장관은 전쟁 관련국 모두 국제법을 준수하고 무고한 시민과 인도적 구호 활동가들이 보호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퀸즐랜드 주총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모두 유권자들의 표심을 얻기 위해 막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 실시된 여론 조사에서는 2015년 이래 거의 10년 동안 퀸즐랜드주에서 집권해 온 노동당이 26일 주총선에서 패할 것으로 점쳐졌습니다. 스티븐 마일스 퀸즐랜드 주총리는 지난 며칠 동안 민심을 얻기 위해 36개 지역구를 방문하는 강행군을 펼쳤습니다. 한편 데이비드 크리사풀리 자유국민당 야당 당수는 현재 '밥 케터스 호주당(Bob Katters' Australian Party)'이 차지하고 있는 타운스빌 지역구 3곳 모두에서 승리해 과반 정부를 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 센터링크를 통해 “10월 말까지 생활비 보너스”를 제공한다고 주장하는 피싱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사기꾼들은 “일회성 지원금”, “센터링크 현금 지원금”, “보너스 지원금” 등을 광고하는 게시물을 웹사이트와 소셜 미디어에 게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센터링크를 통해 “10월 말까지 생활비 보너스”를 지급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컨세션 카드 소지자들에게 더 많은 지원금을 제공한다고 속이는 등 저소득층에게 유혹의 손길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사기에 20대 근로자의 약 31%와 30대 근로자의 약 28%가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군 파병 보도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푸틴은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정황을 보여주는 위성사진에 관해 묻는 미국 기자에게 답했습니다. 돌려 말하기는 했지만 북한군 파병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이어서 러시아 하원이 북한과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조약을 비준했다며 여기에는 상호 군사원조 관련 조항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군 부대가 러시아 쿠르스크주 전선에 처음으로 배치됐다고 우크라이나 당국은 주장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장성 3명과 장교 500명을 포함해 약 1만2000명의 북한군이 러시아에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환율
- 1 AUD = 0.66 USD = 920 KRW
내일의 날씨
- 시드니: 대체로 맑음. 13도-20도
- 캔버라: 대체로 맑음. 1도-19도
- 멜버른: 맑음. 7도-21도
- 브리즈번: 한 두 차례 소나기. 17도-25도
- 애들레이드: 곳에 따라 흐림. 12도-27도
- 퍼스: 오후 들어 맑아짐. 12도-24도
- 호바트: 흐림. 5도-18도
- 다윈: 소나기 가능성. 26도-36도
상단의 오디오를 재생하시면 전체 뉴스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Sh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