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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즈매니아 피해 복구 지원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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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콤 턴불 연방총리와 윌 호지만 타즈매니아 주총리는 폭풍우와 홍수로 피해를 입은 타즈매니아 지역사회에 대한 피해 복구 지원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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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Euna Ch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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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콤 턴불 연방총리와 윌 호지만 타즈매니아 주총리는 폭풍우와 홍수로 피해를 입은 타즈매니아 지역사회에 대한 피해 복구 지원책을 발표했다.


말콤 턴불 연방총리와 윌 호지만 타즈매니아 주총리가 폭풍우와 홍수로 피해를 입은 타즈매니아 지역사회에 대한 피해 복구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연방 및 주정부는 피해 복구에 공동으로 재정을 지원하며, 연방정부는 지원금의 절반을 감당하게 됩니다. 턴불 연방 총리는 론체스턴과 데벤포트를 방문해 지원책을 발표하면서 18개 지방 정부 관할 지역에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턴불 총리는 국가 차원의 재난 복구 지원책은 피해를 입은 가정, 사업체, 농가를 지원하고 인프라 재건을 위해 지방 의회를 지원할 것으로, 연방 및 주정부의 공동 자금 출자를 통한 지원이라고 말했습니다. 해당 지원책에는 한 가정 당 최대 750달러, 성인과 아동 한 명 당 각각 최대 2백 달러와 백 달러의 즉각적인 보조금, 주택 및 가정 집기 보수 비용, 그리고 임시 숙박 비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빌 쇼튼 야당 당수도 피해 지역을 방문해 연방 정부와 타스마니아 주정부의 지원책을 지지한다고 말하면서도, 홍수 발생 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이 강구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쇼튼 당수는 홍수 피해 저감방안이 모든 정부의 최우선 사항이 되야 한다면서 보험 비용에 대한 부담감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정부가 재난 구조에 재정을 더 많이 지원하기보다는 홍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타즈매니아의 긴급 구조 서비스가 홍수로 불어난 물이 빠지고 정화 작업이 진행되면서 위 관련 질환 발생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방송 다시듣기 (Podcast)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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