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주 호주 한인사회는 이민자와 유학생 그리고 워홀러들로 이뤄진 동포사회 구성원들의 복지 및 지위 그리고 사회적 영향력 증진을 위해 기울여온 조홍주 주 멜버른 총영사의 노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조총영사는 호주한인사회가 주류사회에서의 영향력 증진을 위해 더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것은 기정사실이다는 점을 적극 역설했습니다.
조총영사에 따르면 현재 주 한국 공관들은 동포사회 구성원들의 안전과 범죄 예방 그리고 복지 및 권익 증진에 업무의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김은경 PD가 조홍주 총영사를 만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