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월드컵'으로 불리는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유로 2016에서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다 잡았던 첫 승을 놓쳤다. 반면 유로 본선 무대에 처음으로 진출한 웨일스는 감격스러운 첫 승을 따내, 잉글랜드를 제치고 조 1위로 올라섰다.
UEFA 유로 2016이 드디어 개막했습니다. 작은 월드컵이라고도 불리는 유로 2016이 프랑스에서 개막했는데요,
월드컵 만큼이나 인기가 많은 유로대회는 참가국들을 보면 월드컵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정말 쟁쟁한 24개 국가들이 유로2016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새벽 축구의 종가 잉글랜드가 첫 경기를 펼쳤는데요…
잉글랜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무승부에 그쳤죠?
리포터: 네. 잉글
랜드는 호주 동부표준시로 오늘 오전 5시 프랑스 스타드 베로드롬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B조 1차전에서 러시아와 1-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무승부로 잉글랜드와 러시아는 첫 승리를 기록한 웨일스에 이어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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