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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일드 케어를 둘러싼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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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4일 사전투표가 시작되기까지 1주일이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노동당과 자유당연립은 차일드케어 감당 비용을 둘러싼 이슈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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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una Ch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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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4일 사전투표가 시작되기까지 1주일이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노동당과 자유당연립은 차일드케어 감당 비용을 둘러싼 이슈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일요일 멜번에서 연방야당의 정책이 집중 조명된 가운데 빌 쇼튼 야당 당수는 여성과 차일드케어에 관한 그의 언급을 옹호하고 있습니다.

 

쇼튼 당수는 보육에 있어 남성들이 여성에게 의존하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피오나 나쉬 국민당 부당수는 선사시대적 발상이라고 폄하했습니다.

 

쇼튼 당수는 비록 자유당 연립이 노동당의 차일드케어 정책 비용과 관련해 공격의 수위를 높이고 있지만 보육을 우선시하는 것으로 사과할 마음은 없다고 반격했습니다.

 

자유당연립은 노동당이 차일드케어 정책에 필요한 비용을 마련할 방도를 국민에게 솔직히 설명할 필요가 있다며 공세를 펼쳤습니다.

 

자유당연립은 또 15%까지 차일드케어 보조금을 인상하겠다는 노동당의 공약을 겨냥해 비판을 가했습니다.

 

하지만 노동당은 이번 총선에서 승리하게 되면 맞벌이 가정의 보육시설과 방과후 탁아 시설 확대에 약 1억 6천만 달러를 추가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차일드케어 환급액 상한선 인상과 차일드케어 보조금에30억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한 공약에 잇따른 것입니다.

 

최근 뉴스폴 여론조사에 따르면 군소정당과 무소속 의원에 대한 유권자의 지지율은 3포인트 인상한 15%를 보이며 31년래 최대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연방정부는 혼란이 야기될 것이라며 군소정당이나 무소속 의원들에게 투표하지 말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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