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당 연립 정부가 뉴스폴 여론조사에서 29연패를 기록했다.
말콤 턴불은 2015년 토니 애봇 총리를 밀어낼 당시 이를 정당화하기 위해 30연패를 이유로 내세운 바 있는데, 자신이 제시했던 그 실각기준선을 스스로 목전에 두게 된 것이다.
주말 동안 실시된 최근 뉴스폴 여론조사에서 노동당 지지율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당 1차 지지율이 39%로 1퍼센트 포인트 상승한 반면 자유당 연립 지지율은 37%로 변동이 없었다.
배당세액공제 혜택 폐지 계획을 둘러싼 논란으로 노동당 지지율이 하락할 것으로 기대했던 자유당 연립으로서는 충격적일 수밖에 없는 여론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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