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FIFA World Cup 2026™

LIVE, FREE and EXCLUSIVE

연방 정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수질 개선에 1억 5,000만 달러 투입

Tourism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대보초) Source: AAP

타냐 플리버섹 장관은 “호주인만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를 돌보기로 결심한 사람은 없다”라며 “대보초는 우리의 환경 우선순위 목록 중 최상위에 놓여 있다”고 말했다.


Published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타냐 플리버섹 장관은 “호주인만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를 돌보기로 결심한 사람은 없다”라며 “대보초는 우리의 환경 우선순위 목록 중 최상위에 놓여 있다”고 말했다.


Key Points

  • 연방 정부, 대보초 수질 개선 위해 1억 5,000만 달러 투입… 전체 투입액 총 12억 달러
  • 유네스코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위험 유산” 등재 계획
  • 호주 정부, 대보초 되살리기에 총력전

연방 정부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대보초)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한 프로그램에 1억 5,000만 달러를 투입할 방침이다. 이로써 호주 정부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를 살리기 위해 사용하는 비용은 12억 달러에 달하게 된다.

이번 자금은 산호초와 연결된 강에 많은 양의 침전물을 흘려보내는 집수지의 토지 개선 프로그램에 사용된다. 침전물은 산호를 질식시키고 해초를 죽일 뿐만 아니라 오염 수치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유네스코가 세계 최대 산호 생태계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를 ‘위험 유산’에 올려야 한다고 밝힌 후, 호주 정부는 대보초를 되살리기 위한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서 산호가 죽어 하얗게 변하는 백화 현상이 심해지면서 기후 변화 위기에 대한 경고의 목소리 역시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타냐 플리버섹 환경부 장관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침전물 유출을 줄이기 위해서 노력하는 단체와 지방 의회를 지원하기 위해서 자금 투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플리버섹 장관은 5월에 발표되는 연방 예산에 이 돈이 분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플리버섹 장관은 “우리는 호주에서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를 돌볼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 호주인만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를 돌보기로 결심한 사람은 없다”라며 “유네스코나 다른 사람들에게서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를 돌봐야 한다는 말을 들을 필요가 없다. 대보초는 우리의 환경 우선순위 목록 중 최상위에 놓여 있다. 호주와 전 세계에서 산호초가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을 우린 무시할 수가 없다”라고 말했다.


Latest podcast episode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