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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린 핸슨, 상원 당선에 은근한 자신감

Pauline Hanson poses for a photograph at her home south-west of Brisbane, Wednesday, Nov. 19, 2014. Hanson has announced her return to the One Nation party to become its leader after a 12-year hiatus. (AAP Image/Dave Hunt) NO ARCHIVING
Pauline Hanson poses for a photograph at her home south-west of Brisbane Source: Getty Images

인종차별 논쟁의 주인공 폴린 핸슨 씨의 20년 동안에 걸친 연방의회 복귀 노력이 이번 총선에서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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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ophia Hong, yang J. Jo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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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논쟁의 주인공 폴린 핸슨 씨의 20년 동안에 걸친 연방의회 복귀 노력이 이번 총선에서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996년 연방하원의회에서의 첫 연설을 통해 반 아시아 반 이민 반 원주민을 추장하면서 호주사회에 거센 인종차별 논쟁을 촉발시켰던 폴린 핸슨 씨가 20년 동안에 걸친 와신상담 끝에 상원 입성을 노리고 있다.

 

지난 98년 연방총선에서 재선에 실패한 이후 주총선, 연방총선 등에서 연거푸 낙선하고 선거법위반 혐의로 옥고를 치르기도 했던 폴린 핸슨 씨의 이번 총선에서의 상원당선 가능성은 어느때보다 높은 것으로 점쳐졌다.

 

정치 분석가들은 상원의회 투표 방식 개정과 상하원 해산으로 상원의원 전원에 대해 선거가 실시되면서 핸슨 씨가 퀸슬랜드 주에서 상원의석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했다.

 

폴린 핸슨 씨는 이번 총선에서 상원의원에 당선되기 위해서는 이론적으로는 7.75%의 득표율을 기록해야 하나 현실적으로 4%의 득표율만 기록해도 당선될 가능성이 있다.

 

퀸슬랜드 주의 상원의석 12석 가운데 10석은 자유국민당, 노동당, 녹색당이 가져갈 것이 확실하나 나머지 2석은 무주공산이 될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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