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특집 '피플 인사이드'의 이달 초대 손님은 '더 이상 이렇게 살 수는 없잖아'저자 김성준씨입니다.
한때 고국의 유명 픽업 아티스트 강사이기도 했지만, 모든걸 버리고 워킹홀리데이로 떠난 호주에서 그는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되는데요.
호주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간 유명 저자로서 그리고 대중강연가로 한국의 전역을 돌며 고국의 청년들에게 열정을 불어넣는 동기부여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차수빈 리포터가 함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