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와 새 각료들의 취임 선서식이 오늘 캔버라 연방 총독 관저에서 거행됐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와 마이클 맥코맥 연방 부총리 및 각료들이 오늘 캔버라 연방 총독 관저에서 국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내용의 취임 선서를 마쳤다.
이는 지난 연방 총선에서 자유당연립이 3연속 집권에 성공한지 11일째 만이다.
모리슨 총리는 앞서 소폭의 내각 개편을 단행, 새 각료 명단을 발표했으며 주요 장관직은 대체로 기존대로 유지됐다.
새 내각에는 마리스 페인 외무장관을 필두로 7명의 여성 각료가 임명되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민당 부당수인 브리짓 맥켄지 의원은 여성 의원으로서는 호주 최초로 농업장관으로 임명됐다.
한편 서부호주주의 캔 와이어트 의원은 원주민 최초로 원주민부 장관으로 임명, 내각 요직에 진출했다.

모리슨 총리는 화요일, 자유당연립 의원들이 연방 총선 이래 처음으로 회동한 자리에서 “열정적이자 헌신적이며 단합된” 그의 팀은 세 번째 임기 동안 일반 호주 국민의 바람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반 호주 국민은 자유당연립 정부에게 주어진 기회와 매일 그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위대한 특권의 이유”라고 강조했다.
모리슨 총리는 자유당연립에는 풍부한 재능을 가진 의원들이 많다면서 각료들이 제대로 된 업무 수행 능력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또 자신과 총리 부처에 대한 자유당연립 평의원들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고 다른 내각 부처 역시 그렇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46대 연방의회는 7월 첫째 주 개회할 예정이다.
SOURCE AAP – 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