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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중앙은행이 3일 기준금리를 종전 0.25%에서 사상 최저치인 0.10%로 인하하자, 마이너스 금리시대가 도래할 수 있다는 전망마저 나왔다.
이에 대해 호주중앙은행의 필립 로우 총재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화력이 바닥나지 않았고 필요하다면 추가적인 정책을 쓸 수 있지만 마이너스 금리의 초강수를 채택할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말했다.
로우 총재는 그러나 "사상 최저치인 0.1%의 기준금리 수준은 최소 3년간 유지될 것"임을 시사했다.
필립 로우 호주중앙은행 총재는 "고용창출은 국가 경제정책의 최우선 과제인만큼 이를 위한 통화정책이 적극 추진될 것이고 물가 상승률이 2, 3% 선을 뛰어넘지 않는 한 기준금리는 당분간 인상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호주중앙은행은 향후 6개월간 국채를 1000억 달러 가량 매입하는 등 적극적인 양적완화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즉,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다는 적극적인 의지로 풀이된다.
로우 총재는 “실제로 최근 경제 지표가 예상보다는 양호하고 단기 전망도 3개월 전보다는 나아졌지만, 경제 회복세는 여전히 험난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해, 향후 RBA의 통화정책에 대한 관심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로우 총재는 향후 호주의 경제 전망은 코로나19의 신속한 억제 여부에 좌우될 것이라는 점도 적극 부각시켰다.
호주중앙은행은 앞서 종전까지 0.75%였던 기준금리를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를 경감하는 차원에서 기준금리를 지난 3월 0.25%포인트씩 두차례 인하한 바 있다.
이번 기준금리 인하 조치가 시중 주택 대출 금리에 그대로 적용될 경우 소유주 거주 주택에 대한 40만 달러의 대출금의 경우 이자 불임금이 한달에 33달러 가량 감액된다.
호주에서는 다른 사람과 적어도 1.5미터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사는 주와 테러토리의 조치와 모임 인원 규정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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