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러드 전 총리는 미국의 한 TV 방송사와 가진 회견에서 "말콤 턴불 연방총리가 북한이 미국에 공격을 감행할 경우 호주가 즉각적인 군사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말한 것은 대단히 무책임한 발언이다"라고 질타했다.
북한의 도발 위협 수위가 극도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정치권의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북한 위협에 대해 늘 한 목소리를 내 온 연방정치권이 대응 방안을 놓고 이견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북한이 미국에 공격을 감행할 경우 호주도 즉각 군사지원을 하겠다는 말콤 턴불 연방총리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홍태경 프로듀서와 함께 자세히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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