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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액션 영화의 패러다임을 재정의한 남자가 있습니다. 바로 2014년,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이 선보인 영화 <존 윅 John Wick>의 주인공입니다.
매트릭스 시리즈로 시대를 풍미했던 '키아누 리브스'는 이 작품을 통해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하며, 4편까지 이어지는 거대한 '존 윅 세계관'의 화려한 서막을 올렸습니다.
영화의 출발은 지극히 개인적이고도 슬픈 상실에서 비롯됩니다.
전설적인 킬러였던 존 윅은 사랑하는 아내와 사별하고 깊은 상실감에 빠집니다. 그런 그에게 아내가 마지막 선물로 남긴 유일한 온기는 강아지 '데이지'였습니다.
하지만 철없는 마피아 조직원이 그의 평온한 일상을 침범하고, 아내와의 마지막 연결고리였던 데이지마저 앗아가며 잠들어 있던 전설을 깨우고 맙니다.
이 작품은 가족의 복수를 다루는 기존 장르의 클리셰에서 벗어나, '상실'이라는 감정을 보다 상징적으로 확장시킵니다.
특히 강아지의 죽음을 계기로 폭발하는 분노는 단순한 사건을 넘어, 주인공이 지켜왔던 삶의 의미가 완전히 붕괴됐음을 보여주는 장치로 작용합니다.
작품의 백미는 단연 키아누 리브스가 보여주는 압도적인 몰입감입니다.

단순한 분노의 표출을 넘어, 목표를 정교하고 확실하게 처리하는 전문 킬러의 면모를 가감 없이 보여줍니다.
무엇보다 '존 윅' 1편이 특별한 이유는 한 남자의 지극히 개인적인 상실감이 어떻게 도시 전체를 뒤덮는 재앙으로 번지는지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는 점에 있습니다.
씨네챗은 독립영화 프로듀서 권미희 리포터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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