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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중국해 관련 쥴리 비숍 외무장관 발언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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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쥴리 비숍 외무장관의 남중국해 분쟁에 대한 언급을 비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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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usti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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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쥴리 비숍 외무장관의 남중국해 분쟁에 대한 언급을 비난하고 나섰다.


중국이 쥴리 비숍 외무장관의 남중국해 분쟁에 대한 언급을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필리핀이 중국을 상대로 제기한 남중국해 분쟁을 중재해온 헤이그 상설 중재재판소는 중국이 남중국해 대부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은 역사적인 근거가 없다고 판결했지만 중국은 이러한 중재 판결을 거부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쥴리 비숍 호주 외무장관이 중국이 이번 결정을 따라야 한다고 말한 발언에 충격을 받았다고 말하면서 호주는 앞으로도 남중국해 상공을 자유롭게 비행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루캉 외교부 대변인은 쥴리 비숍의 발언이 양국간의 관계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루캉 외교부 대변인은 "호주는 남중국해 문제에 당사자가 아니다"고 말하고 "호주가 지역 평화와 안정, 안보 그리고 중국과 호주간의 관계를 해칠만한 일을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마리스 페인 국방장관은 쥴"리 비숍 외무장관의 발언이 중국을 놀라게 할 발언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페인 장관은 "어떠한 이유에서든 우리는 항해의 자유와 상공을 통과할 자유를 위해 헌신한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방송 다시듣기 (Podcast)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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