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Points
- 공교육 내 수능 제출이라는 문구와 킬러 문항 배제란?
- 수능시험 카르텔이란?
- 한국 대학입시 제도, 왜 이토록 복잡할까?
- 윤대통령의 과도한 개입일까?
윤석열 대통령의 이른바 ‘공정한’ 수능 지시에 교육부와 국민의힘은 후속조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당정은 수능에서 초고난도 문제, 이른바 '킬러 문항'을 배제하기로 의견을 모았고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 폐지하기로 했던 자사고와 외국어고, 국제고는 그대로 두기로 했습니다.
해설: 시사평론가 서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