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한국어 프로그램

SBS 한국어 저녁 뉴스: 2022년 6월 1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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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test asylum seeker boat to be intercepted by border forces was reportedly carrying 15 men from Sri Lanka.

The latest asylum seeker boat to be intercepted by border forces was reportedly carrying 15 men from Sri Lanka.


Published 14 June 2022 at 8:13pm
By Leah Na
Source: SBS

2022년 6월 14일 화요일 저녁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Published 14 June 2022 at 8:13pm
By Leah Na
Source: SBS


Highlights
  • 호주 주식 시장 5.3%나 급락...‘미국 시장 여파’
  • 전기 부족 경고에도 크리스 보웬 에너지 장관, “정전 사태 없을 것”
  • 알바니지 연방 총리, 스리랑카 난민 보트 급증은 ‘자유당 연립 전임 정부 탓’
  • 한국 국민 95% 코로나19 항체 보유... 36%는 자연감염으로…
  • 벤투호, 오늘 이집트전 '손흥민, 세 경기 연속 골 기대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호주의 주식 시장이 5.3%까지 급락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세계적인 경기 침체가 시작됐던 2020년 3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겁니다. 미국 월스트리트의 급락이 호주에까지 영향을 미쳐 호주 주식 시장 시가총액은 1150억 달러 감소했습니다. 인베스트스마스(Investsmart)의 수석 시장 전략가인 에반 루카스 씨는 예상보다 높은 미국의 인플레이션율이 투자자들에게 금리 인상의 규모를 우려하게 했다고 분석했습니다.

-호주 동부 지역으로 전기 수요가 공급을 넘어서며 정전 사태가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크리스 보웬 연방 에너지 장관은 정전은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호주 에너지 시장 규제국( AEMO)는 퀸즐랜드 주와  NSW 주의 부족한 전기 공급을 보충하기 위해 추가적인 발전기를 가동시켜야 했습니다. 호주 에너지 시장 규제국은 겨울철 난방 사용 급증 등에 힘입어 오후 5시에서 9시 사이에 전력 공급이 부족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보웬 장관은 가까운 장래에 정전을 피하기 위한 충분한 전력 공급이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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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소니 알바니지 연방 총리는 전임 연방 정부가 5월 21일 총선 당일 문자 메시지를 보내 호주의 국경 정책을 훼손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최근 몇 주 동안 수백 명의 스리랑카인들이 선박을 이용해 호주에 들어오려고 시도하고 있는 것은 난민 밀수업자들이 새로운 노동당 정부가 난민들을 받아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도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알바니지 연방 총리는 호주의 국경 보호 정책은 바뀌지 않았다고 강조하며, 노동당은 난민 보트 입국자를 허용할 것이라는 잘못된 말을 자유당 연립이 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고국에서는 코로나19 항체를 보유한 국민 비율이 95%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직접 걸렸다 나아 항체가 생긴 경우도 36%에 달했습니다. 코로나19에 면역이 있는지를 판단할 때도 항체를 보유했느냐가 기준이 되는데, 올해 1월에 0.6%에 불과하던 것과 비교하면 석 달 사이 60배가량 급증했습니다.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 ‘사커루즈’가 어제 승부차기 끝에 페루를 꺾고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지금 이집트와 6월 마지막 평가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공동 득점 왕인 이집트의 무함마드 살라흐와의 맞대결을 불발됐지만 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는 세 경기 연속 골에 도전합니다.

2022년 6월 14일 화요일 저녁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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