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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한국어 저녁 뉴스: 2022년 4월 22일 금요일

A pedestrian walks past a Westpac Bank in Sydney, Australia, Thursday, Oct. 7, 2021.

2022년 4월 22일 금요일 저녁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Published

By Leah Na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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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2일 금요일 저녁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Highlights

  • 알바니지 야당 당수 격리 가운데 노동당, “하나 된 팀 보여줄 기회”
  • 자유당 연립, 중국과 솔로몬 제도 사태 “잘 처리해 왔다”, “노동당은 이해 부족”
  • NSW 주 무소속 의원, 트랜스젠더에 부정적인 주 총리에게 ‘지지 철회’로 위협
  • 웨스트팩, 13년 동안 사망한 고객 1만 1000명 이상에게 재정 자문 비용 부과
  • 남북 정상, 친서 교환… 문재인 대통령 “대화로 대결의 시대 넘어야”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노동당은 중국과 솔로몬 제도의 안보 협약 체결과 관련해 스콧 모리슨 정부가 중요한 국가 안보 이슈에 대한 기회를 놓쳤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노동당 총선 캠페인 대변인인 제이슨 크레어 의원은 호주가 행동을 할 만한 정보를 가졌지만 실패했다고 말했습니다. 클레어 의원이 총선 캠페인 전면에 나선 것은 앤소니 알바니지 노동당 당수가 어젯밤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으며 7일간의 격리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노동당 측은 알바니지 당수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총선을 앞두고 노동당의 하나 된 팀을 보여줄 기회가 왔다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자유당 연립은 솔로몬 제도 사태를 잘 처리해 왔다며 자신들의 입장을 옹호했습니다.  선거 유세를 위해 퀸즐랜드의 방산 산업체를 방문한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태평양 국가가 이런 유형의 합의를 하는 것에 대해 호주가 저항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피터 더튼 국방부 장관은 중국은 태평양 지역에서 공격적인 접근법을 채택해 왔고 노동당은 사안에 대한 이해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뉴 사우스 웨일스(NSW) 주 소수정부를 구성하는 주요 무소속 의원인 알렉스 그린위치 의원이  NSW 주 총리가 트랜스젠더 공동체에 대한 부정적인 발언을 계속한다면 지지를 철회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문제의 근원은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시드니 와링가 선거구에 전략 공천한 자유당의 캐서린 디브스 후보로부터 시작됐습니다. 트랜스젠더에 대한 혐오 발언을 한 디브스 후보에 대해 도미닉 페로테이 NSW 주 총리와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동의한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디브스 후보는 여성으로 전환한 트랜스젠더 여성이 다른 여성과 같은 스포츠에 참여하는 것을 방지시켜야 된다는 캠페인을 진행해 온 인물입니다.

-웨스트팩 은행이 사망한 고객 1만 1000명 이상에게 재정 자문 비용을 부과하며 규정을 어긴 것에 대해 수백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 받았습니다. 호주증권투자 위원회의 사라 코트 부 위원장은 웨스트팩이 지난 13년 동안 잘못된 비용을 부과하고 잘못된 정보를 제공함에 따라 약 7만 명 이상의 고객들이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연방 법원은 호주증권투자 위원회가 작년 11월 웨스트팩을 대상으로 6건의 민사 소송을 제기한 것과 관련 총 1억 1300만 달러의 벌금을 선고했습니다.

-고국에서는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 퇴임을 앞두고 남북 정상이 깊은 신뢰 속에 친서를 교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 위원장과의 친서에서 대화로 대결의 시대를 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도 답신에서 문 대통령의 수고를 높이 평가하고 경의를 표한다면서 정성을 쏟으면 얼마든지 남북 관계가 발전할 수 있다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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