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FIFA World Cup 2026™

LIVE, FREE and EXCLUSIVE

“SBS News Headlines” 2021년 3월 3일 주요 뉴스

People seen wearing face masks on Pitt Street, Sydney, Friday, 18 December, 2020.
People seen wearing face masks on Pitt Street, Sydney, Friday, 18 December, 2020. Source: AAP

2021년 3월 3일 수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Published

Updated

Presented by Jin Sun Lane

Source: SBS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2021년 3월 3일 수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Highlights

  • 코로나19 팬데믹에 대한 대응으로 도입된 호주 국경 봉쇄 조치가 6월 17일까지 연장 시행된다.
  • 호주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첫 주 60,000명 접종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가운데 다음 주부터 군이 백신 접종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 지난 12개월 동안 중국계 호주인의 37%가 차별을 경험한 것으로 한 조사에서 드러났다.

- 과거 성폭행 의혹에 휩싸인 연방 각료가 오늘(수요일) 침묵을 깨고 입장을 표명할 예정이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당사자가 해당 의혹을 “격렬히 부인”하고 있고, 명예훼손 전문 변호사와 상담했으며 결백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 여성이 지난해 현 연방 각료로부터 과거에 성폭행당했다며 뉴사우스웨일스주 경찰에 고소했지만, 2020년 6월 이 여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후 경찰은 수사를 종결했다. 이 여성의 변호사인 마이클 브래들리 씨는 해당 각료가 이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연방 정부가 전염성 높은 변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위험을 이유로 들어 현행 국경 봉쇄 조치를 6월 17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연장으로 호주 국경은 총 15개월간 닫혀 있게 되며, 이에 따라 해외에 발이 묶여 있는 호주인 4만 명가량의 귀국 가능 시기도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한편 국내 항공업계는 3월 31일 잡키퍼(JobKeeper) 지급이 종료된 후 “항공키퍼(AviationKeeper)” 지원금을 도입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 호주에서 현재까지 42,000명가량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은 가운데 군이 백신 수송을 지원하게 된다. 군은 다음 주부터 특히 지방에 있는 노인요양원에서 백신 접종을 돕게 된다. 그렉 헌트 연방 보건장관은 첫 주 60,000명 접종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지만, 10월까지 전 국민 1차 접종 완료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

- 로위연구소가 호주 전역의 중국계 호주인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37%가 지난 12개월 동안 중국계라는 이유로 차별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3분의 2는 이러한 차별의 원인을 제공한 한 요소로 코로나19 팬데믹을 꼽았고 52%는 호주-중국 간 외교적 긴장을 또 다른 요소로 들었다. 또 18%는 중국계라는 이유로 신체적으로 위협받거나 공격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 미국은 러시아 야권 인사 알렉세이 나발니 투옥과 관련된 러시아 고위 관리 7명과 생화학무기 생산에 관련된 14개 기업 등에 대해 제재를 가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제재 대상과 관련된 미국 내 자산이 동결됐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번 제재가 유럽 연합과의 공조로 이뤄졌고 자국이 대러 관계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로워진 SBS 라디오앱을 지금 다운로드하세요. SBS 라디오 앱으로 한국어 프로그램을 청취하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Latest podcast episode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