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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Headlines” 2021년 5월 7일 주요 뉴스

NSW Premier Gladys Berejiklian speaks to the media during a press conference in Sydney on Thursday, 6 May.
NSW Premier Gladys Berejiklian speaks to the media during a press conference in Sydney on Thursday, 6 May. Source: AAP

2021년 5월 7일 금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Published

By Leah Na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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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7일 금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Highlights

  • 연방 정부, 5월 15일 이후 특별기로 인도 교민 귀국 시킬 것…
  • 오늘(7일) NSW주 신규 지역 사회 감염자 ‘0’명
  • 지난 6일 밤 멜버른에서 트럭 충돌 사고로 보행자 5명 부상
  • 독일, 미국의 코로나19 백신 지적 재산권 보호 일시 면제 제안 반대
  • 한국,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오늘 이틀째…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5월 15일 이후 특별기를 이용해 인도에 발이 묶인 호주인들을 귀국 시킬 것이라고 확인했다. 총 3편의 전세기가 5월에 준비된 상태로 항공기는 노던 테리토리로 직항되고 하워드 스프링스 시설에서 귀국객들의 격리가 이뤄진다.  호주 외무부에 따르면 현재 호주 귀국을 원하는 현지의 호주 교민은 9000여 명이며, 이 가운데 900명이 취약계층으로 분류됐다. 한편, 모리슨 연방 총리는 아직까지 민항기의 정상 운항에 대해서는 정부가 그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았고 관련 사항은 전국비상내각회의와 국가안보회의에서 결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오늘 NSW 주에서는 단 한 명의 코로나19 지역 사회 감염자도 보고되지 않았다. 어제부터 시드니 광역권에서는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고 모임 인원이 20명으로 제한되는 등 강화된 공중 보건 수칙이 적용되고 있다. 이번 주 코로나19에 확진된50대 남성과 그 아내가 어떻게 감염됐는지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다. 글레디스 베레지클리안 NSW 주 총리는 현재의 상황에 만족한다며 이번 주말 어머니의 날을 위한 행사도 취소하지 말고 참석할 것을 촉구했다. 

-어젯밤 멜버른에서는 트럭 충돌로 보행자 5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가 체포됐다. 보행자 2명은 심각한 부상을 입었고, 나머지 3명은 양호한 상태다. 사고 트럭은 사우스뱅크의 시티 로드와 파워 스트리트 코너에서 신호가 바뀌었는데도 정지하지 않아 보행자들을 다치게 했다. 경찰은 현재 64세 운전자를 조사 중이다. 

-미국이 코로나19 백신의 지적 재산권 보호를 일시 면제하겠다는 제안에 대해 독일이 정면으로 반대의 의사를 밝혔다. 조 바이든미국 대통령은 백신 제조 기술에 대한 특허권을 일시 보류해서 전 세계에서 백신 생산량을 늘리자는 입장이다. 하지만 독일 정부는 성명서를 통해  백신 생산에서 중요한 것은 생산 능력과 품질 관리며, 지적 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은 혁신의 원천으로 미래에도 그렇게 유지돼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에서는 오늘 52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로써 한국의 누적 확진자 수는 126,044명으로 늘었다. 이런 가운데 오늘 국회에서는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이틀째 열린다. 김 후보자는 어제 청문회에서 자신의 가족들이 라임 자산운용 관련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는데, 오늘 청문회에는 증인과 참고인들도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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