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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Headlines” 2021년 3월 9일 주요 뉴스

A koala in Swan Bay, New South Wales. More than 60,000 koalas were likely impacted by last summer's bushfires.
A koala in Swan Bay, New South Wales. Source: Supplied/WWF

2021년 3월 9일 화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Published

By Leah Na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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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9일 화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Highlights

  • 코로나19 지역 사회 감염 ‘제로’ 행진 이어질 것 '
  • 세계보건기구, “백신 여권은 불공평, 불공정…반대”
  • 퀸즐랜드 주 , 주 내 관광산업 활성화 위해 다각도로 지원
  • NSW 주 정부, 핵심 농촌 존, 코알라 서식지 보호서 배제하는 방안 동의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더 많은 시민들이 호주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으면서 지역 사회 감염 ‘제로’ 행진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베트 다쓰 퀸즐랜드 보건 장관은 초기 백신 접종의 속도가 예상보다 늦은 것에 대해 의료 종사자들이 백신 관련 훈련을 받는 동안 지역 시민들의 인내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중요한 것은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접종을 실시하는 것이고 곧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NSW 주는 현재 50일 이 넘도록 단 한 명의 지역 사회 감염자도 발생하지 않았고, 빅토리아주도 10일을 넘어서고 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국적으로 9명 나왔지만 모두 격리 호텔에 있는 해외 입국자이다.  

-세계보건기구 WHO가 소위 ‘백신 여권’을 사용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권고했다. 세계보건기구 응급 국장인 마이클 라이언 박사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세계적으로 볼 때 쉽게 이용 가능하지 않다는 윤리적인 측면을 고려해 달라고 호소했다. 백신이 균등하게 배포되지 않는 상황에서 백신 여권의 도입은 불공평과 불공정을 더 깊이 시스템에 세기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조쉬 프라이든버그 연방 재무 장관은 호주의 백신 접종이 국내 관광 산업을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국내적으로는 퀸즐랜드의 관광 산업에 대한 우려가 높다. 프라이든버그 재무 장관은 채널 7 선라이즈 프로그램에 출연, 시민들이 더 이상 각 주 경계 봉쇄가 일어날 수 있다고 우려를 하지 않는다면 상황은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퀸슬랜드 주 정부는 주민들이 주내 지역 관광에 사용할 수 있도록 $200의 관광 상품권을 지급할 것이라고 밝힌 데 이어 각 학교가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에 견학을 가도록 100만 달러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코알라 서식지에 대한 새로운 환경 규정에 대해 NSW 주 정부가 동의했다. NSW 주 농촌 지역의 농장이나 산림업을 위한 땅은 ‘핵심 농촌 존’으로 분류돼 코알라 서식지가 보호돼야 하는 지역에 들어가지 않는다. NSW 주 정부는 대신 주 환경계획정책을 통해 시드니와 블루마운틴, 센트럴 코스트의 코알라 보호를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하지마 환경 단체들은 코알라 서식지 보호에서 핵심 농촌 존을 배제시키는 것은 코알라의 생태를 위협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고국에서는 차기 대통령 선거가 이제 꼭 1년 앞으로 다가왔다. 여당에서는 이재명, 이낙연 2인 체제가 구축된 가운데, 주도권 싸움이 치열하지만, 야권에선 유력 주자들이 서울시장에 출마하면서 두드러지는 대권 후보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마땅히 두각을 나타내는 후보가 없어 갈 곳 잃은 보수표는 최근 사퇴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쏠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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