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9일 목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뉴사우스웨일스 주총리는 10월 25일 주내 백신 완전 접종률이 70%에 도달해 주 전역의 학교가 대면 수업으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완전 접종률이 70%에 도달한 이후 월요일 락다운 제한이 완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주는 1,405명의 지역 감염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와 다섯 명의 사망자를 기록했습니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주의 락다운 출구 계획은 조건부라고 밝혔습니다.
- 빅토리아주가 324명의 지역 감염 신규 확진자를 기록했습니다. 이 가운데 현재까지 감염 경로가 파악된 확진자는 107명뿐입니다. 수요일 54,000건 이상의 진단검사가 이뤄졌고 37,000도즈 이상의 백신이 접종됐습니다.
- 연방 야당은 정부가 화이자 코로나 19 백신을 조기에 확보할 기회를 놓쳤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메일을 보면 화이자 백신 제조사가 지난해 6월 정부에 백신 공급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제안했지만, 미국과 영국 정부가 이 업체와 구매 합의를 하고 몇 주가 지난 8월에야 회의가 이뤄졌습니다. 노동당 예비 보건장관 마크 버틀러 의원은 ABC에서 호주가 2020년 11월 훨씬 전에 백신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렉 헌트 연방 보건장관은 채널 나인에서 호주가 구매 가능한 최초의 물량을 받았고 조기 접종 기회를 놓친 것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온라인에 게시한 영상에서 국경 봉쇄로 해외에 발이 묶인 호주인의 희생에 사의를 표했습니다. 모리슨 총리는 강력한 국경 통제로 호주에서 30,000여 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고 강조하는 한편 이들의 귀국 지원 계획을 간략히 밝혔습니다.
- 2015년 파리 연쇄 공격을 자행하고 유일하게 생존한 용의자에 대한 재판이 프랑스에서 시작됐습니다. 식당과 술집, 바타클랑 콘서트장, 스포츠 경기장 등에 대한 총기 및 폭탄 공격으로 130명의 사망자와 수백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공모자 등 19명과 함께 재판을 받고 있는 이 주 용의자는 자신을 IS 전사라고 부르고, 재판장에게 소리를 지르기도 했습니다.
이상이 9월 9일 목요일 오전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