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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Headlines” 2021년 3월 11일 주요 뉴스

Patricia Campos
Broome - Austrália Ocidental. Source: Supplied

2021년 3월 11일 목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Published

By Leah Na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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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1일 목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Highlights

  • 연방 정부, 반값 항공권으로 국내 관광 산업 활성화 계획 발표
  • 상원 조사위원회, 코로나19 백신 접종 지연 파헤쳐…
  • 미국, 성인 1인당 1800달러 현금 지급하는 경기 부양안 통과
  • 미얀마 군부, 양군에서 시위대 수 백 명 체포
  • LH 직원들, 신도시 외곽 알짜배기 땅도 투기 의혹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연방 정부가 국내 관광 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12억 달러를 투입해 국내 여행객들의 항공료 절반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반값 항공권은 부활절 연휴이자 방학이 포함된 4월부터 7월까지 실시되며 퀸즐랜드의 골드 코스트, 선샤인 코스트, 케언즈, 노던 테리토리의 앨리스 스프링스, 타스매니아의 런세스턴, 서호주 주의 브룸, 남호주의 캥거루 아일랜드, 빅토리아 주 지방 지역 등 총 13개 지역을 여행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연방 정부는 이 달 말 잡 키퍼, 일자리 유지 지원금이 종료 됨에 따라 해외여행이 재개되기까지 항공사들이 8,600명의 직원들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호주 최 선임 의료 전문가들이 오늘 상원 조사 위원회에 출석해 코로나19 백신 배포가 지연되는 것에 대한 답변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은 사람들은 1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는 3월 말까지 400만 명에게 백신 접종을 마치고 10월까지 국내 모든 성인들에게 최소 1차 접종을 마친다는 연방 정부의 사전 계획과 차이가 크다. 상원 조사 위원회에서는 폴 켈리 수석 의료관과 보건부 실무 책임자인 브랜든 머피 차관이 참석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촉발된 경기 불황을 타파하기 위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2조 5천억 달러 규모의 대 규모 경기 부양책이 상원에 이어 하원을 통과했다. 여기에는 성인 1인당 1800 달러의 현금을 지급한다는 안이 포함돼 있다. 그 밖에도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 지원금, 주 정부와 지방 정부를 위한 지원금, 학교 지원금, 코로나19 검사 및 연구 확대에 대한 지원금 등이 포함돼 있다. 이번 경기 부양책은 코로나19 관련 6번째로 실시되는 부양책으로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예산이 들어간 단일 법안이다.  

-미얀마 군부가 대 도시 양군에서 급습 작전을 벌여 쿠데타에 저항한 수 백 명의 시위대를 체포했다고 보도됐다. 군부는 최루탄을 발사하고, 시위대를 강제 해산하려고 했다. 운동가들은 앞서 군부가 시위에 나선 철도 노동자들에게 일터로 복귀할 것을 강요하며 총부리를 겨 눴다고 알렸다.  

-고국에서는 경기 광명·시흥 지구의 땅 여러 곳을 사들여 투기 의혹을 받는 LH 직원이 신도시 외곽지역에까지 손을 댄 것으로 파악됐다. 신도시 개발 지역과 2Km 떨어진 곳인데 보상액이 제한되는 신도시보다 민간개발업자들이 달려드는 외곽이 사실상 수익성이 좋다는 것을 아는 이른바 '부동산 타짜’의 투기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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