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13일 목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Highlights
- 연방 정부, 모더나 백신 2,500만 회 분 추가 확보, 국내 생산 가능성 언급…
- 빅토리아 주, 이틀째 신규 지역 사회 감염자 ‘0’
- 모리슨 연방 총리, 신규 이민자들에 대한 복지 수급 혜택 대기 기간 연장 옹호 입장
- 앤소니 알바니지 야당 당수, 오늘 저녁 연방 예산안 대응 연설 발표
- 한국, 민주당 초선 의원 “장관 후보자 3명 중 최소 1명 이상 지명 철회” 주장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연방 정부가 코로나19 모더나 백신 2500만 회 분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백신은 올해 말이 지나야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레그 헌트 연방 보건 장관은 모더나 백신은 추가 접종과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전략에 있어 기초가 될 것이라고밝혔고, 호주에서 백신을 대량 생산 할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내 비쳤다.
-최근 한 남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빅토리아 주에서는 이틀째 단 한 명의 코로나19 지역 사회 감염자도 보고되지 않았다. 이미 2만 1900건 이상의 진단 검사가 음성 판정으로 나옴에 따라 빅토리아 주가 가장 최근에 일어난 코로나19 재 확산의 위험을 잘 통제했다는 자신감이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남성은 해외에서 귀국한 뒤 지난주 남호주의 한 호텔에서 격리 도중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연방 정부의 복지 수당을 수급하기 위해 신규 이민자들은 4년의 대기 기간을 거쳐야 한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가 이를 옹호하는 입장을 밝혔다. 이를 통해 정부는 앞으로 5년간 총 6억 7100만 달러를 절감할 것으로 이는 이번 주 발표된 2021-2022 연방 예산안에서 가장 크게 지출이 삭감된 부분이다. 모리슨 연방 총리는 SBS News 에 출연 “정부의 일관된조치였다”라며 “현재 호주에 있는 사람들을 더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오늘 저녁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 야당 당수가 모리슨 정부의 연방 예산안 발표에 대한 대응 연설을 발표한다. 노동당은 100억달러에 달하는 임대 주택에 대한 투자와 여성, 기술과 클린 에너지 일자리에 촛 점을 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알바니지 야당 당수는 노동당의 ‘시작의 해’ 프로그램도 소개할 것으로 특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위한2000만 달러의 대출을 2000명의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계획이다.
-한국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오늘 715명 추가됐다. 보름 만에 다시 최대 규모가 발발된 것. 이런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장관 후보자 3명에 대한 인사 청문 보고서 재송부 요청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야의 줄다리기가 여전하다. 여당 내부 논란도 격화하고 있어 초선 의원들은 적어도 1명 이상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중진 의원들의 반발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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