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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Headlines” 2021년 4월 21일 주요 뉴스

People celebrate as the verdict is announced in the trial of former police officer Derek Chauvin outside the Hennepin County Court.
People celebrate as the verdict is announced in the trial of former police officer Derek Chauvin outside the Hennepin County Court. Source: Getty Images

2021년 4월 21일 수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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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Jin Sun Lane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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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1일 수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Highlights

  • 배심원단, 조지 플로이드 살인 혐의로 기소된 미니애폴리스 전 경관에 유죄 평결
  • 호주 의사협회, '백신에 대한 대중의 신뢰 문제' 경고
  • 유럽 슈퍼리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잇따른 탈퇴로 좌초 위기

-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의 피의자 데릭 쇼빈 전 경관이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받았다.

12명의 배심원은 10시간 반에 걸친 심리 끝에 2급 우발적 살인, 3급 살인, 2급 과실치사 등 세 가지 혐의에 대해 유죄 판단을 내렸다. 쇼빈 전 경관은 체포 과정에서 조지 플로이드 씨의 목을 최소 7분간 무릎으로 짓눌렀고, 그가 사망한 후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 오늘 멜버른에서 백신 허브 세 곳이 문을 열면서 빅토리아주 백신 접종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70세 이상자는 누구나 예약 여부에 상관없이 백신 허브를 방문해 백신을 맞을 수 있게 된다. 화이저 백신은 병원 백신 클리닉에서 일하는 50세 미만 보건 인력에게 우선적으로 접종되고 있기 때문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만 제공된다.

-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해 호주가 현재 직면한 중대한 도전은 백신에 대한 대중의 신뢰라는 경고가 나왔다. 호주의사협회(AMA) 오마 코쉬드 회장은 백신 접종 시행에서 더는 공급 문제가 주요 장애물이 아니라며 이같이 경고했다. 브렌든 머피 연방 보건부 차관은 한 상원 심의에 출석해 희귀 혈전 사례도 대중의 신뢰에 악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 유럽의약품청(EMA)은 존슨앤드존슨의 코로나19 백신과 성인에게서 발생한 희귀 혈전 간의 연관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위험성평가위원회(PRAC) 사빈 스트라우스 위원장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때와 비슷하게 혈소판 감소를 동반하는 희귀 혈전 위험성을 경고하는 문구를 존슨앤드존슨 백신 라벨에 추가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탈퇴가 이어지면서 유럽슈퍼리그가 정상 출범하기 힘든 상황이 됐다. 슈퍼리그 창설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거센 가운데 맨체스터 시티가 가장 먼저 탈퇴를 선언했고,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아스널, 토트넘 핫스퍼, 첼시 등이 줄줄이 탈퇴를 발표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잉글랜드의 축구협회와 공조하며 이에 대응할 것이라 밝혔으며 입법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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