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24일 목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Highlights
- 어젯밤 8시까지 24시간 동안 NSW 주 신규 확진자 총 18명
- 아담 마샬 NSW주 농업 장관 코로나19 확진… NSW주 의사당 방역소독 위해 폐쇄
- 퀸즐랜드 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 모두 국제선 승무원 근접 접촉자
- 빅토리아 주, 코로나19 확진자 ‘0’명, 지난 락 다운 피해 13억 달러 파악
- 홍준표 의원, 1년 3개월 만에 국민의힘 복당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어젯밤 8시까지 24시간 동안 NSW 주에서는 총 18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 이 가운데 13명은 이미 어제 발표됐고, 내일 자 공식 집계로 들어갈 8시 이후에 발표된 코로나19 확진자도 지금까지 6명이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이로써 시드니 동부 지역 본다이를 중심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들의 숫자가36명으로 합산됐다. 한편, 코로나19 감염이 다발적으로 발생한 시드니 7개 카운슬 지역 주민들에 대해 주 정부가 시드니 광역권을 떠나는 것을 금지시킴에 따라 다음 주 아이들의 방학기간 동안 세웠던 주민들의 휴가 계획도 상당 부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시드니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NSW 주 의회에까지 스며들었다. 오늘 NSW주 의사당은 코로나19확진자가 나오며 방역소독을 위해 폐쇄됐다. 글레디스 베레지클리안 NSW주 총리를 포함 총 16명의 의원들만 출입이 허가됐고 대부분의 의원들과 보좌관 등 직원들도 출입이 금지됐다. 이번 조치는 아담 마샬 NSW주 농업 장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촉발됐다. 마샬 장관은 지난 21일 월요일 밤 패딩턴에 위치한 크리스토의 피자 가게에서 다른 3명의 의원들과 저녁을 먹다 바이러스에 노출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다음 날은 의회에 출석했다. 이번 사태로 브래드 하자드 NSW주 보건 장관도 확진자와 접촉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 돼 자가 격리에 돌입했다.
-오늘 퀸즐랜드 주에서는 3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지만 모두 기존 감염자의 근접 접촉자로 보건 당국은 크게 우려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확진자 중 1명은 가장 먼저 확진된 국제선 승무원 포르투갈 여성이 방문한 식당의 매니저이며, 나머지 2명은 이 여성과 같이 여행한 사람들이었다. 한편, 퀸즐랜드 주 보건 당국은 주민들에게 NSW주로 이동하지 말 것을 강력히 권고하며, 이미 지난밤 새벽 1시부터 퀸즐랜드로 들어오는 NSW 주 주민들을 경찰이 공항에서 되돌려 보내고 있다고 알렸다. NSW 주 내 코로나19 다발지역을 방문한 퀸즐랜드 주민들에게는 호텔 격리가 요구된다.
-빅토리아 주에서는 오늘 1명의 코로나19 신규 지역 확진자가 발생했다. 빅토리아 주 보건부는 신규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와 근접한 인물로 이미 격리 중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팀 팰라스 빅토리아 주 재무 장관은 최근의 실시한 빅토리아 주의 락 다운, 사회적 봉쇄가 주 내 경제에 13억 달러의 피해를 입혔다고 발표했다.
-오늘 한국에서는 610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300명대로 떨어졌다 다시 이틀 째 600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고국에서는 야권의 대선 주자로 거론되는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1년 3개월 만에 국민의힘에 복당한다. 국민의힘은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홍준표 의원의 복당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국민의힘 의석은 102석에서 103석으로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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