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25일 금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Highlights
- NSW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2명, 본다이 관련 확진자 총 65명으로 확대
- 울라라, 웨이버리, 랜드윅, 시드니 등 4개 카운슬 지역에 대해 ‘자택 머물기 명령’ 발령
- 퀸즐랜드 주, 빅토리아 주, 각각 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
- 미국, 마이애미 12층 아파트 일부 무너져… 1명 사망, 100여 명 실종
- 오늘 6.25 전쟁 71주년 기념, 임시 수도 부산에서 첫 기념식 개최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오늘 NSW 주에서는 총 22명의 코로나19 신규 지역 확진자가 발생했다. 어제 저녁 8시까지 24시간 동안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1명이나, 이 가운데 6명은 이미 어제 발표됐고, 8시 이후 17명의 신규 확진자가 새롭게 보고됐다. 17명은 공식적으로 내일 자 확진자에 포함된다. 이로써 시드니 본다이 지역을 중심으로 퍼진 이번 코로나19 관련 확진자는 모두 65명으로 확대됐다. 글레디스 베레지클리안 NSW 주 총리는 웨이버리에 위치한 세인트 찰스 가톨릭 초등학교에 출석하는 9살 학생의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확진자의 감염 경로가 역학조사를 통해 확인됐다고 알렸다.
-시드니의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베레지클리안 NSW 주 총리는 현재 시드니 광역권으로 시행되고 있는 방역 조치를 오는 7월 2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더불어 울라라(Woolhara), 웨이버리(Waverley), 랜드윅(Randwick) 그리고 시드니 시내 (Sydney) 등 4개 카운슬 지역에서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시민들은 필수적인 목적으로만 자택을 떠날 것을 명령했다.
-오늘 퀸즐랜드 주와 빅토리아 주에서는 각각 2명의 코로나19 신규 지역 확진자가 발생했다. 퀸즐랜드의 신규 확진자 2명은 앞서 확진된 포르투갈 출신 국제선 승무원의 밀접 접촉자로 이미 격리 중이었다. 국제선 승무원 관련 확진자는 이제 모두 7명이다. 빅토리아 주의 신규 지역 확진자 2명은 어제 발표된 시드니를 방문한 60대 남성과 그 동료로 이미 알려진 케이스다.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12층 아파트 일부가 무너져 내렸다.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1명이지만, 100명 가까이 실종 상태여서 인명 피해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붕괴 사고가 난 아파트는 해변에 있는 콘도미니엄 형태로 1981년에 건설됐다. 이번 붕괴 사고의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다.
-우리 민족의 비극인 6.25 전쟁 71주년을 맞아 당시 임시 수도였던 부산에서 오늘 기념식이 거행됐다. 부산에서 기념행사가 열리는 것은 보훈처가 행사를 주최하기 시작한 1994년 이후 처음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청와대로 초청해 국가를 위한 헌신에 끝까지 최상의 예우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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