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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Headlines” 2021년 10월 28일 주요 뉴스

Cows being raised at a farm in Van Diemen's Land, Tasmania, Australia.

About 25 per cent of Australia's carbon emissions come from the agricultural sector. Source: AP

2021년 10월 28일 목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Published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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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8일 목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Highlights

  • 빅토리아 주, 신규 확진자 1923명… 사망자 이번 발발 역대 최대치 25명
  • NSW 주 신규 확진자 293명, 달링허스트 시티 짐 헬스클럽 확산 확대
  • 연방정부의 해외여행 금지 권고 19개월 만에 공식 여행 권고 웹사이트에서 삭제
  •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 이탈리아 G20 정상회의 및 기후 정상 회의 참석 위해 오늘 출국
  • 동아시아정상회의 화상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종전선언, 세계 평화로 가는 출발점”

-오늘 1923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온 빅토리아 주에서는 사망자 수가 크게 늘었습니다. 25명의 사망자가 추가됐는데, 이번 발발 최대의 사망자 수입니다. 현재 빅토리아 주에서는 16세 이상 77%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 주총리는 백신 접종 완료율이 80%를 넘어서 금요일에 규제가 추가 완화되는 것은 중대한 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는 29일 금요일 저녁 6시부터 빅토리아 주에서는 각 소매점과 극장 등이 다시 영업을 재개할 수 있으며 빅토리아 지방 지역으로의 이동도 가능해져 이번 주말 많은 가족들이 오랜만에 재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이런 가운데 보건 당국은 천둥을 동반한 폭우가 내릴 때 발생하는 뇌우 천식(thunderstorm asthma)가 주 남서쪽에서 일어날 위험이 높다고 경고하며 멜버른 지역도 약간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에서는 293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 수는 2명이 늘었습니다. 현재 NSW 주에서 코로나19 백신을 1차까지 접종 받은 16세 이상 인구는 93.3% 그리고 2차까지 완료한 인구는 86%입니다. 이런 가운데 시드니 시내의 한 헬스클럽이 코로나19 확산의 중심지로 보고됐습니다. 달링허스트에 위치한 시티 짐(City Gym)과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5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방 정부가 국경을 폐쇄하며 시민들에게 권고한 ‘ 해외여행 금지’ 조치가 19개월 만에 공식적으로 삭제됐습니다. 정부의 여행 권고 사이트 스마트트레블러(SmartTraveller) 웹사이트는 정부가 해외여행 규제 완화를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한 11월을 4일 남겨두고 업데이트됐습니다.  정부는 또한 177개 목적지에 대한 국가별 여행 권고 수준을 복구해 해외에 나가는 호주인들이 각국의 위험에 대해 이해하고 여행 보험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050년까지 탄소 순배출 제로의 목표를 뒤늦게 수용한 것에 대한 국제 사회의 비판을 완화시키기 위해 세계기후정상회의 참석하는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오늘 출국합니다. 모리슨 총리는 로마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먼저 참석한 뒤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 26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 참석합니다. 이런 가운데 모리슨 연방 총리가  탄소 중립에 대한 국민당의 지지를 얻기 위해 메탄 배출 감축을 목표량에서 제외했다는 것을 국민당 당수인 바나비 조이스 연방 부 총리가 확인했습니다. 조이스 부 총리는 “메탄 배출을 줄이는 것은 호주 쇠고기 산업에 재앙이 될 것”으로, “2030년까지 2020년 수준에서 메탄을 30% 감축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총을 구입해 소들을 죽이는 방법밖에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제 16차 동아시아정상회의가 어제 화상으로 열렸습니다. 미국과 중국 등이 참석한 정상 회의에서 고국의 문재인 대통령은 한반도 ‘종전선언'에 대한 지지와 성원을 요청했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이 회의에서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리커창 중국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타이완 해협에서의 중국의 강압 적인 행동을 깊이 우려한다고 말했으며 중국의 그런 행동들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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