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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Headlines” 2022년 3월 29일 주요 뉴스

A temporary waste dumping facility in the aftermath of the floods is seen in Central Lismore, northeastern New South Wales, Monday, March 21, 2022. Lismore in the NSW’s northeast was inundated with a record 14.37m flood on February 28.

A temporary waste dumping facility in the aftermath of the floods is seen in Central Lismore, northeastern New South Wales, Monday, March 21, 2022. Source: AAP Image/Jason O'Brien

2022년 3월 29일 화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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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By Leah Na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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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9일 화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Highlights

  • 연방 정부 오늘 저녁 2022-23 연방 예산안 발표, 올 연말 호주 실업률 3.75% 예상
  • 호주면역기술자문그룹, 12세-15세 청소년에 대한 부스터 샷 승인 고려 중
  • 어제 오늘 폭우 내리는 NSW 주 북부 지역, 다시 홍수로 대피…
  • 바이든 미 대통령, 푸틴 권좌에 있어서는 안된다는 자신 발언은 단순한 분노 표출…
  • 윤석열 당선인, 어제 대선 19일 만에 문재인 대통령과 회동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오늘 저녁 연방 예산안 발표를 앞둔 정부가 1974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의 실업률과 1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의 임금 인상률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오늘 재무 장관 임기 내 4번째 연방 예산을 발표하는 조쉬 프라이든버그 연방 재무 장관은 올 연말 호주 실업률이3.75%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호주 실업률은 이미 지난달14 년 만에 최저치인 4%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프라이든버그 재무 장관은 G7의 어느 선진 경제국보다도 더 빠르고 강력하게 팬데믹으로부터 경제 회복을 해 낸 것은 “행운”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주 심각한 질병 위험이 높은 사람을 중심으로 코로나 19바이러스 4차 백신 접종을 권고한 호주면역기술자문그룹(ATAGI)이 12세에서 15세 사이 청소년에 대한 부스터 샷 승인 여부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호주에서는 16세 이상에게 부스터 샷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연방 보건부는 “호주면역기술자문 그룹이 현재 권고사항에 대한 지속적인 검토의 일환으로 코로나19 백신 사용에 대한 새로운 증거들을 살펴보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뉴 사우스 웨일스(NSW) 주 지역으로 다시 폭우가 내려 강이 범람하고 홍수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 홍수로 큰 곤욕을 치렀던 리스모어(Lismore ) 북부와 남부 주민들,  키오글(Kyogle)저지대 지역 주민들은 다시 긴급 대피에 나섰습니다. 긴급구조본부는 어제저녁부터 오늘 아침까지 물럼빔비(Mullumbimby), 텀불검(Tumbulgum), 빌리너절(Billinudgel) 등 노던 리버스 저지대 주민들에게 속히 집을 떠나라는 경고를 내렸습니다. 기상청의 조나단 하우 예보관은 NSW주 연안에 위치한 저기압이 시드니를 포함한NSW 주 지역에 소나기를 몰고 올 것이라고 내다봤지만 “다행스럽게도 이번 비는 지난번처럼 오랫동안 지속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라고 말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축출돼야 한다고 한 자신의 발언에 대해 러시아 정치 체제에 대한 미국의 입장 변화를 말하는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주말 폴란드 방문 당시 한 연설에서 푸틴 대통령이 권좌에 있어서는 안된다고 발언한 바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의 발언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긴장을 고조시키고 서방의 침략에 대한 러시아의 선전을 부추길 수 있다는 주장에 반박하며 전쟁을 일으킨 푸틴의 행동에 분노를 표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고국에서는 어제 대선 이후 19일 만에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의 회동이 성사됐습니다.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은 어제 오후 6시부터 2시간 36분 동안 청와대 상춘재에서 만찬을 겸해 만나 대화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윤 당선인은 청와대 시대를 마감하고 싶다며 집무실 이전에 대한 문 대통령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예산을 면밀히 살펴 협조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이상 2022년 3월 29일 화요일 오전의SBS 뉴스 헤드라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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