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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Headlines” 2021년 4월 29일 주요 뉴스

Acting Victorian Premier James Merlino.
Acting Victorian Premier James Merlino. Source: AAP

2021년 4월 29일 목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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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eah Na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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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9일 목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Highlight

  • 빅토리아 주, 멜버른 북부 연방 정부 검역 부지에 격리 시설 건축 제안
  • 보건 당국, 최근 코로나19 백신 맞고 사망한 남성 2명 조사 중
  • 재무 장관, 다음 달 예산 안 목적 ‘실업률 5% 이하로 줄이기’
  • 인도, 신규 확진자 수 36만 명, “실제 감염자 수는 20-30배 높을 수도…”
  • 삼성 상속세 12조 원 납부, 이건희 회장 수집품 2만 3천여 점은 기증…

-빅토리아 정부가 멜버른 북부에 위치한 연방 정부 소유의 검역 부지에 해외 귀국객들을 수용하기 위한 새로운 격리 시설을 지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부지는 연방 정부가 운영하고 있는 동물 검역 시설 옆에 위치한 지대로 1500만 달러를 투입해 500개의 침상을 구비한 시설을 건축하자는 것. 빅토리아 주 정부는 연방 정부 소유의 토지이므로, 연방 정부의 승인이 있어야 하며 공사는 9월까지는 시작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보건 당국은 최근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고 사망한 2명의 남성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아직까지 죽음과 백신의 상관관계를 밝혀지지 않았다. 55세 남성은 백신을 접종 받은 지 8일 뒤 지난주 탐월쓰 병원에서 폐에 혈전이 생겨 사망했는데, 가족들은 정확하게 어떤 제조사의 백신을 맞았는지 알지 못한다고 지역 언론에 밝혔다. 또 다른 71세 시드니 남성은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뒤 사망했다. 

-연방 정부의 5월 예산안 발표를 2주 앞둔 지금, 조쉬 프라이든버그 연방 재무 장관이 이번 예산안의 목적은 실업률을 5% 이하로 줄여 긴축으로 향하는 것을 막는 것이라고 미리 알렸다. 그는 현재의 실업률 5.6%가 코로나바이러스 예산 복구를 하기에는 편안한 수준이 아니라며 먼저 실업률을 팬데믹 이전으로 돌리겠다고 강조했다.  

-인도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36만 명으로 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더불어 바이러스 관련 누적 사망자 수는 20만 명을 넘어섰다. 인도에서는 7일 연속 30만 명이 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되고 있는데, 세계보건기구 WHO의 수석 과학자인 숨야 스와미나탄 박사는 인도의 실제 감염자 수는 정부 보고보다 20-30배나 높을 것이라며 이미 최고치인 인도의 확진자 수가 과소평가 됐다고 우려했다.

-지난해 10월 세상을 떠난 고 이건희 삼성 회장. 유가족은 상속세 납부 시한을 이틀 앞두고, 어제 상속세로 12조 원 이상을 낸다고 발표했다. 12조 원은 지난해 한국에서 걷힌 상속세의 세 배에서 네 배에 달하는 규모로 해외에서도 유례가 없는 역대 최고 수준이다. 또 이건희 회장이 평생 모은 국보와 보물 등 미술품 2만3천여 점은 국가 기관에 기증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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