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일 화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Highlights
- NSW 주 경찰, 현 장관에 대한 성폭행 혐의 수사 종결 발표
- 로열 커미션, 빅토리아 주의 정신 건강 시스템 완전 실패
- 노인 요양 서비스에 대한 신속한 혁신과 개선에 대한 요구 높아…
- 고국 4월 보궐 선거, 민주당 박영선 서울 시장 예비 후보 확정
-NSW 경찰이 한 연방 장관이 과거 성폭행을 저질렀다는 혐의에 대해 수사를 종결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법적 자문을 받은 뒤 수사를 진행하기에 법적으로 인정될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번 일은 한 여성이 1988년 16살이었던 당시 정부 각료이자 현 장관인 사람에게 성폭행을 당한 혐의가 쓰인 편지가 경찰과 정치권에 전송되면서 알려졌다. 한편 안소니 알바니지 연방 야당 당수는 경찰의 절차를 넘어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빅토리아 주의 정신 건강 시스템이 지원 대상이 되는 시민들의 필요를 충족시키지 못한다며 반드시 완전재건돼야 한다고 호주식 특검 로열 커미션의 최종 보고서에서 지적됐다. 5권으로 구성된 보고서에서는 총 65가지의 권고 사항이 제안됐다. 여기에는 새로운 정신 건강법을 2022년 중순까지 제정하고 정부가 신뢰할 수 있는 정신 건강및웰빙 위원회를 설립하는 것이 포함된다.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 총리는 모든 권고 사항들을 실행하겠다며, 처음부터 시스템을 재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호주 노인 요양원 실태에 대한 로열 커미션의 최종 보고서 발표와 함께 급속한 인구 고령화에 발맞춘 노인 요양 서비스의 신속한 혁신과 개선이 필요하다는 사회적 요구가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 특히 호주 고령화대책협의회는 "초기 대응책은 내년말까지 간병을 필요로 하는 모든 노인들에게 홈 케어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며 요양원의 서비스를 즉각 향상시키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호주 전역에 걸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초기 단계에서 완만한 속도를 보이고 있는 전국적으로 신규 지역 감염자 제로 행진을 이어갔다. 하지만 백신 접종 속도가 예상보다 더뎌지면서 일부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를 제기하고 있다.
-고국에서는 4월 보궐선거를 한 달여 남기고 후보 선출이 속속 마무리되고 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여권과 야권 모두 후보 단일화가 진행되면서 막판에 어떤 변수가 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박영선 예비후보가 어제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가운데, 범여권 차원의 후보 단일화는 진통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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