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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Outlines…2021년 9월 3일 저녁 주요 뉴스

Prime Minister Jacinda Ardern speaks to reporters in Wellington, New Zealand on 3 September, 2021.

Prime Minister Jacinda Ardern speaks to reporters in Wellington, New Zealand on 3 September, 2021. Source: Getty Images AsiaPac

2021년 9월 3일 금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Published

By Leah Na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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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3일 금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Highlights

  • 뉴질랜드, 슈퍼마켓에서 극단주의 테러 발생… 범인은 스리랑카인
  • NSW 주 신규 확진자 1431명, 또다시 역대 최다치 기록
  • 빅토리아 주 신규 확진자 208명, 공립학교 교실 내 공기 흐름 테스트 실시
  • 호주, 이번 달 400만 회 분 화이자 백신 영국으로부터 받아…
  • 한국 신규 확진자 1709명, 윤석열 전 검찰 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 후폭풍 이어져…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오늘 오후 뉴질랜드에서는 한 남성이 슈퍼마켓에 난입해 6명을 날카로운 흉기로 찌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자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이슬람 국가 ISIS의 영감을 받은 테러라고 확인했습니다. 오클랜드 남서부 뉴린 지역 슈퍼마켓 카운트다운에서 테러를 벌인 이 남성은 경찰에 의해사살됐습니다. 공격을 가한 남성은 지난 10년간 뉴질랜드에 머문 스리랑카 인으로 5년 동안 경찰의 주목 대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오늘 NSW 주에서는 또다시 역대 최다치인 143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고, 1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사망자 가운데는 자택에서 사망한 시드니 남서부의 30대 여성도 포함돼 있는데 이 여성의 죽음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발발과 관련한 NSW 주의사망자 수는 119명입니다. 글레디스 베레지클리언 뉴사우스웨일스 주 주 총리는 앞으로 2주간 신규 확진자 수가 최악을 기록할 것이라며 암울하고 우려스러운 전망을 밝혔습니다.

빅토리아 주에서는 오늘 또다시 이번 발발 최다치인 총 208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고 1명의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이런가운데 빅토리아 주에서는 다음 주 시작되는 4학기부터 학생들의 대면 수업 재개를 앞두고 공립 학교 교실 내에서 공기 흐름 테스트를실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이번에는 영국과의 백신 교환 협정을 발표했습니다. 호주는 이달 안에 영국으로부터 400만 회분의 화이자 백신을 받게 되며,이로써 9월에 공급되는 호주의 화이자 백신이 2배로 늘어난다는 것을 뜻합니다. 추가 백신은 인구 비례에 따라 각주와 테리토리에 공급됩니다. 호주는 올해 말 화이자에서 예약한 백신을 공급받게 되면 이중 400만 회분을 영국으로 보낸다는 계획입니다.

한국에서는 오늘 1709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 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당은 이번 의혹을 '윤석열 게이트'로 규정하고 국회 차원 논의를 촉구하며 총공세를 펼쳤고 윤 전 총장은 상식에 맞지 않는 의혹이라고 정면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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