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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Outlines…2021년 2월 4일 저녁 주요 뉴스

Victorian Premier Daniel Andrews (right) arrives to a press conference in Melbourne, Thursday, February 4, 2021
Victorian Premier Daniel Andrews (right) arrives to a press conference in Melbourne, Thursday, February 4, 2021 Source: AAP

2021년 2월 4일 목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Published

By Leah Na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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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4일 목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호주 정부가 수용소에 수감 중인 사람들을 포함 모든 비자 소지자들에게 백신 접종을 약속하며  제약회사 화이자와 추가로 1000만 명 분의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공급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미 연방 정부는 대 부분의 비자 소지자에게 무료로 백신 공급을 하겠다고 발표한 상태인데, 이번 발표로 백신 접종 자격이 확실치 않았던 나머지 6만 9000여 명에게도 백신 접종 기회가 주어졌다.

•빅토리아 주에서 ‘호주 오픈’ 호텔 격리 프로그램 직원으로 근무했던 26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 총리는 어젯밤 전격적으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재도입하고 자택에 모일 수 있는 인원수도 다시 15명으로 줄인다고 발표했다. 확진 남성의 근접 접촉자들은 모두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는데, 전원이 다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 총리는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은 모든 수칙을 따랐으며 조사에도 협조적”이라고 밝혔다.

•노던 테리토리는 멜버른의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에 대한 대응으로 멜버른 몇몇 지역을 코로나19 핫 스팟, 집중 발생 지역으로 명명했다. 여기에는 멜버른과 웨스트 멜버른 등 총 10개의 지역이 포함된다. 마이클 거너 노던 테리토리 수석 장관은 1월 29일부터 해당 지역을 방문한 사람은 격리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서호주주 퍼스 북동쪽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강풍으로 진화에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미 해당 지역에서는 80채 이상의 가옥이 전소됐고 1만 헥타르 이상의 토지도 불에 탔다. 소방관들에 이어 대형 소방 항공기까지 나서서 화재 진화를 돕고 있지만 둘레만 126 km인 대형 산불에 강풍과 가파른 지형이라는 악재까지 겹쳐 상황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고국에서는 국회에서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사법 농단에 연루된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탄핵안을 발의한 민주당 이탄희 의원은 임 판사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이른바 '세월호 7시간' 재판의 판결 내용 등에 관여한 것이 1심 판결을 통해 인정됐고, 판결문에도 이런 행위가 위헌적이라고 명시됐다고 강조했다. 탄핵소추안이 가격되면서 이제 판단은 헌법재판소로 넘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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