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6일 금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간추린 주요 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선거 절차의 정당성에 대해 근거 없는 주장을 반복하며 유권자 사기라고 주장했습니다. AP 통신에 따르면 대통령 당선을 위에 필요한 총 270명의 선거인단 가운데 공화당의 트럼프 대통령이 214명 민주당의 조 바이든 후보가 264명을 확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호주 정치권도 미국 대선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 야당 당수는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에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연락해 미국의 민주적인 절차를 존중할 것을 촉구하라고 요청했습니다. 알바니지 노동당 당수는 음모론으로 민주주의 제도를 훼손하는 것을 멈추고 미국 유권자의 표를 공정하고 합법적으로 집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빅토리아 호텔 격리 프로그램에 대한 조사 위원회가 귀국하는 해외여행객들을 위한 격리 시설을 향상시키는 방안과 집에서 자가 격리하는 방안을 혼합해서 사용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어쩌면 해외여행객에 대한 자가 격리가 곧 허용될 수도 있다는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빅토리아 주에서는 오늘 7일 연속 단 한 명의 코로나19 감염자도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NSW 주에서는 오늘 총 4명의 지역 감염자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서든 하이랜즈 지역의 학교와 차일드 케어가 문을 닫아야 했습니다.
•오늘 한국에서는 총 14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번 주말부터 호주에 대한 중국의 무역 보복이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정부가 호주 산 와인, 구리, 보리, 석탄, 설탕, 목재, 랍스터에 대한 통관을 금지시킬 것이라는 호주 언론 보도를 중국 관영 매체가 인정했기 때문입니다. 이상이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