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7일 금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Highlights
- 연방 정부, 다음 주 15일 이후 인도 교민 귀국 특별기 운항
- 인도, 신규 확진자 40만 명 넘어…또다시 역대 최대
- NSW 주, 지역 사회 감염자 ‘0’명, “어머니의 날 행사 참석 강행할 것”
- NSW 주 지역 사회 감염으로 호주-뉴질랜드 자유여행 잠정 중단…
- 한국 국방부, 격리 장병 부실급식 및 과잉 방역 인권침해 문제 등에 대한 대책 발표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연방 정부가 5월 15일 이후 특별기를 통해 인도에 있는 호주 교민들을 귀국 시키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탑승 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통과하지 못한 사람들은 탑승이 불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인도 체류 시민들에 대한 귀국 금지 조치가 예정했던 대로 5월 중순에 종료되며, 이달 말까지 총 6편의 특별기로 교민들을 귀국 시키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인도에서는 오늘 또다시 기록적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인도 보건부는 지난 24시간 동안 역대 최고 기록인 41만 4199명의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보고됐고, 사망자 수는 3915명으로 집계됐다. 지난주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의 50%와 사망자 수 25%가 인도에서 발생했다.
-오늘 NSW 주에서는 단 한 명의 코로나19 지역 사회 감염자도 보고되지 않았다. 어제부터 시드니 광역권에서는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고 모임 인원이 20명으로 제한되는 등 강화된 공중 보건 수칙이 적용되고 있다. 이번 주 코로나19에 확진된 시드니 동부 부부는 여전히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았고, 글레디스 베레지클리안 NSW 주 총리는 감염 경로를 영원히 알 수 없을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베레지클리언 주 총리는 현재의 상황에 만족한다며 이번 주말 어머니의 날을 위한 행사도 취소하지 말고 참석할 것을 촉구했다.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시드니 동부 지역 50대 부부의 지역 감염 사례의 불똥이 호주와 뉴질랜드의 '쌍방향 자유여행 구역' 즉, Travel Bubble' 잠정 중단 사태로 이어졌다. 뉴질랜드의 코로나19 대책부의 크리스 힙킨스 장관은 NSW 주내의 상황 여부에 따라 쌍방향 자유여행 구역 잠정 중단 조치는 조기에 철회되거나 연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고국에서는 오늘 52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로써 한국의 누적 확진자 수는 126,044명으로 늘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불거진 격리 장병의 부실급식과 과잉 방역에 따른 인권침해 문제 등에 대해 국방부가 종합 대책을 내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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