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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Outlines…2021년 2월 9일 저녁 주요 뉴스

Australian Chief Medical Officer Paul Kelly.
Australian Chief Medical Officer Paul Kelly. Source: AAP

2021년 2월 9일 화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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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9일 화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오늘 빅토리아 주에서는 호텔 격리 프로그램과 관련한 또 다른 감염자가 발생했다. 멜버른 공항 근처 홀리데이 인 호텔과 연관된 세 번째 확진자다. 이 여성은 홀리데이 인 호텔에서 격리하는 동안 받은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는 계속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2월 7일 격리 해제 후 받은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브렛 서튼 빅토리아 주 수석 의료관은 아직은 조사 초기 단계이지만 아무래도 같은 층에 있었던 사람들이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호주보건보호선임위원회(Australian Health Protection Principal Committee) 가 각 주와 테리토리의 호텔 격리 프로그램을 재 검토한다. 최근 NSW 주와 빅토리아 주, 서호주 주 격리 호텔 내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일어난 것과 관련 위원회는 이미 귀국하는 여행객들에게 탑승 전 미리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이동 방법을 개선하는 등의 방안을 시행시킨 바 있다. 위원회는 2주라는 격리 기간을 변경시키는 방안은 고려하지 않고 있으나, 현행 시스템을 강화시킬 새로운 조치를 모색 중이다.

•호주의 수석 의료관인 폴 켈리 박사가 코로나19 백신 효율성에 대한 우려에 대해 답변했다. 켈리 박사는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이 남아프리카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지만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대항해서는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후 호주로 귀국해 호텔 격리를 거친 21만 1000명의 귀국자들 가운데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는 87건, 남 아프리카 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는 모두 18건으로 파악됐다. 한편,  켈리 수석 의료관은 또한 2월 말 접종 시작을 앞두고 있는 호주의 코로나19 백신 배포가 계획대로 잘 준비되고 있다며 첫번째로 접종될 화이자 백신이 곧 호주로 도착한다고 말했다.

•어제 개막한 올해의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 '호주오픈' 이미 그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호주 남자 단식의 쌍두마차 닉 키리오스와 버나드 토믹이 나란히 2라운드에 진출했고, 여자부에서 세계 1위인 호주의  애쉬 바티가 첫 경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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