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9일 목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 뉴사우스웨일스주가 1,405명의 지역 감염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와 다섯 명의 사망자를 가운데 주정부가 락다운 출구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이 로드맵에 따라 16세 인구의 70%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는 10월 중 카페와 식당, 미용실 등의 영업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락다운 해제가 조건부임을 강조했습니다.
- 빅토리아주에서는 324명의 지역 감염 신규 확진자가 기록됐고, 이 가운데 107명의 감염경로가 파악됐습니다. 제론 와이머 주 코로나 대응 지휘관은 지역 감염이 멜버른 북부와 서부 교외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화이저 백신 제조사가 그렉 헌트 연방 보건장관과의 면담을 요청하고 5개월이 지나 호주가 첫 화이저 백신 구매 계약을 했음을 보여주는 이메일이 공개된 후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정부의 백신 접종 프로그램을 거듭 옹호했습니다. 모리슨 총리는 당시에는 백신 공급이 북반구에 집중되는 상황이어서 호주가 국내 제조역량 전략을 택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최근 구매 합의로 10월 중순까지 접종 대상자가 모두 접종을 완료하기에 충분한 물량이 확보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영국 정부가 호주와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기 위해 기온 상승 목표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을 생략하기로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내달 영국이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주최를 앞둔 가운데 이 같은 보도가 나오자 환경단체는 경악을 표했지만, 단 테한 통상장관은 기후변화 목표와 무역협정은 별개로 다뤄져야 한다고 항변했습니다.
이상이 9월 9일 목요일 저녁의 SBS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