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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Outlines…2020년 12월 10일 저녁 주요 뉴스

The cashless welfare card.
A person holds a cashless welfare card. Source: AAP

2020년 12월 10일 목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Published

By Leah Na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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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0일 목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

•중국 정부가 내일부터 호주 산 와인에 대해  또 다른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 중국 상무부는 호주 와인 제조업체들이 호주 정부의 보조금 지급을 받는지의 여부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는 동안 6.3%-6.4%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최근 호주와 깊은 외교적 마찰을 빚고 있는 중국은 지난달에는 호주 와인에 대해 최대 212%의 반 덤핑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결정을 내놓은 바 있다.

•현금을 인출할 수 없는 직불 복지카드 시범 시행 연장안이 상원에서  난항  끝에 인준됐다. 오늘 이른 새벽 상원의회에서 마라톤 토론 후 진행된 표결에서 자유당 연립 정부는 기존 직불 복지카드의 상설화가 아닌 2년 시범 운영 시행으로 한 발짝 물러선 안을 원내이션당과 일부 군소 정당 상원의원들의 지지를 받아 가까스로 통과시켰다.

•타즈매니아 정부가 내일 오후부터 코로나19 제제를 추가 완화시킨다. 펍이나 클럽은 실내에서는 최대 100명, 실외에서는 최대 250명까지 서서 춤을 추거나 술을 마시는 것이 허가되고 각 가정에서 모일 수 있는 인원은 40명에서 100명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런 가운데 타즈매니아에서는 인도에서 송환 비행기로 귀국한 한 가족, 총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모두 호바트의 호텔 시설에서 격리되고 있는 중이다. 지난 86일 동안 지역 사회 감염자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던 퀸즐랜드 주에서도 규제가 추가로 완화되는데, 펍이나 바, 레스토랑, 클럽 등 실내에서 춤을 추는 것이 오는 13일부터 허가된다. NSW 주, 코로나19 지역 사회 감염자가 지난 1주일 동안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4명의 코로나19 양성 환자가 보고되긴 했지만 모두 해외에서 귀국한 여행객들로 호텔에서 시설 격리 중이다.

•고국에서는 코로나19 3차 유행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3차 유행이 가장 규모가 크고 장기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우려를 표명하고 있는데, 어제 집계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682명을 기록해 700대에 육박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해 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공수처 법 개정안이 국민의힘의 반발 속 오늘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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