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11일 화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Highlights
- 2021-2022 연방 예산안 발표 “호주가 코로나19 침체기로 부터 회복하는 것을 돕기 위해 고안된 예산안”
- 애들레이드에서 호텔 격리 마친 빅토리아 30대 남성, 코로나19 양성 판정
- 시드니 올림픽 파크의 대형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 운영 시작
- 인도 코로나19 상황 약간 완화, 신규 확진자 수 약 33만 여명
- 고국 문재인 대통령, 장관 후보자 3명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 요청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호주가 코로나19 침체기로부터 계속 회복하는 것을 돕도록 고안된 2021-2022 연방 예산안이 오늘 저녁 발표됐다. 오늘 세 번째 연방 예산안을 발표한 조쉬 프라이든버그 연방 재무 장관은 “호주가 돌아가고 있다”라는 말을 선포하며 예산안 연설을 시작했다. 프라이든버거 재무 장관은 이번 예산안의 주요 목표는 호주의 현 실업률 5.6%를 5% 이하로 끌어내리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모리슨 정부는 호주의 사업체와 일자리를 유지하기 위한 직접적인 경제 지원의 일환으로 이미 2910억 달러를 지원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000만 명 이상의 호주인들이 이번 예산안을 통해 세금 감면의 혜택을 입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외에서 귀국해 호텔 격리를 마친 한 빅토리아 남성이 다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는 일이 일어났다. 30대인 해당 남성은 애들레이드의 한 호텔에서 격리를 한 뒤 지난 4일 멜버른 북부 울러트의 자택으로 돌아왔고, 나흘 뒤인 8일부터 코로나19 증상을 보였으며 10일인 어제 진단 검사를 통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남호주 보건 당국은 이 남성이 격리 호텔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은 아닌지의 여부를 수사 중이다.
-시드니 올림픽 파크에 소재한 대형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가 오늘부터 운영되기 시작하는 등 전국적으로 백신접종이 가속화되고 있다. 연방 정부에 따르면 이번 한 주 동안 전국적으로 5000여 곳에서 약 90만 회 분의 접종이 실시될 계획이다.
-인도의 코로나19 상황 역시 조금은 완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7일 동안 발생한 신규 확진자 평균수는 최고치인 39만 955명인데, 오늘은 32만 9942명의 신규 확진자 수가 보고됐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 수는 3876명이다.
-오늘 고국에서는 총 51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런 가운데 고국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시한을 넘긴 장관 후보자 3명에 대해 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했다. 오늘 두 차례에 걸친 회동에서 아직 접점을 찾지 못한 여야가 시한 내 원만한 합의를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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