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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Outlines…2020년 11월 13일 저녁 주요 뉴스

A flight lands at Melbourne Airport, Sunday, April 12, 2020
A flight lands at Melbourne Airport, Sunday, April 12, 2020 Source: AAP

2020년 11월 13일 금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Published

By Leah Na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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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3일 금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간추린 주요 뉴스

•다음 달로 다가온 크리스마스 즈음 국내 이동이 자유로워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오늘 진행된 전국 비상내각회의에서 결정된 사안인데 크리스마스까지 국내의 모든 주 경계를 개방한다는 계획을 서호주 주를 제외한 모든 주와 테리토리가 동의했다고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발표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합의에 참여하지 않은 서 호주 주는 자체적인 주 경계 개방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오는 14일부터 NSW 주와 빅토리아주를 제외한 타 주와 테리토리 주민들은 14일의 자가 격리 기간 없이 서호주 주를 방문할 수 있게 됐습니다.  

•빅토리아 주에서 단 한 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도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은지 오늘로써 딱 2주가 됐습니다. 지난 14일 동안의 평균 신규 확진자 수가 0명을 기록한 것은 2월 이후 처음인데요. 이런 좋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 총리는 경계를 늦춰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NSW 주는 오늘 연속 6일째 지역 사회 감염자 0명을 기록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 주 야당인 노동당을 중심으로 불명예 퇴진한 전직 의원 에디 맥과이어와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의  유착 의혹에 대한 정치 공방을 재점화시켰습니다.  

•최근 백 명대 초중반을 유지하던 한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오늘은 191명으로 지난 9월 4일 이후 70일 만에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에서는 어제 문재인 대통령이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자와의 통화를 시작으로 한동안 침체됐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다시금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북한은 여전히 바이든 당선에 대해 침묵하고 있는데 북미를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히기 위한 고국 정부의 물밑 작업이 활발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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