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4일 수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Highlights
- 모리슨 총리, 크리스틴 홀게이트 전 호주 우체국 CEO에게 사과 없이 유감만 표명
- 경찰차 덮쳐 경관 네 명을 사망케 한 트럭 운전자에게 징역 22년 선고
- 벤 로버츠-스미스에 대해 증거 은닉 의혹 제기
-크리스틴 홀게이트 전 호주 우체국(Australia Post) CEO가 자신이 강압에 의해 사퇴했다는 주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홀게이트 전 CEO에게 사과하기를 거부했다.
다만 자신이 의회에서 한 발언이 그에게 괴로움을 준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멜버른의 한 고속도로에서 경찰차를 덮쳐 공무 수행 중이던 경관 네 명을 사망하게 한 트럭 운전자에게 징역 22년이 선고됐다. 48세의 모힌더 싱 씨는 사고 당시 수면이 부족하고 약물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순직한 프레스트니 경관의 부친인 앤드류 씨는 판결 후 유가족을 대신해 그 어떤 처벌도 가족을 잃은 상실감을 메워줄 수 없다고 판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속도를 올리라는 압박이 더욱 커지자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대규모 백신 허브 운영에 반대하던 입장을 결국 굽혔다. 모리슨 총리는 주, 테러토리 수장과 만나 대규모 접종 시설을 설립할 최상의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호주 연방경찰(AFP)은 빅토리아 십자 훈장 수훈자인 벤 로버츠-스미스 씨에 대해 새롭게 제기된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나인 네트워크는 로버츠-스미스 씨가 기밀 정보와 사진이 담긴 USB 스틱을 군경 수사단에 제출하는 대신 퀸즐랜드주에 있는 자택 뒷마당에 묻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로버츠-스미스 씨는 자신에 대해 제기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호주 생활의 최신 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여러분의 손안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 SBS Radio 앱을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