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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Outlines…2022년 4월 14일 저녁 주요 뉴스

prime minister

Prime Minister Scott Morrison at a press conference after a visit to Neville Smith Forest Products in Tasmania.Thursday, April 14, 2022. Source: AAP Image/Mick Tsikas

2022년 4월 14일 목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Published

By Leah Na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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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4일 목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Highlights

  • 모리슨 연방 총리 경호 차량, 태즈매니아에서 교통사고로 4명 입원
  • 모리슨 연방 총리, ‘국가청렴위원회’ 공약 실패에 ‘노동당 탓…’
  • 호주 실업률, 4%로 안정적으로 유지
  • 퀸즐랜드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한국 국적 여성 4명 사망
  • 법사위 전체회의 개최... 여야, '한동훈·검수완박' 충돌 예고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의 경호 차량이 태즈매니아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경호팀 4명이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모리슨 총리는 사고 차량에 탑승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지만 사고 이후 오후 유세는 모두 취소했습니다. 모리슨 총리 차량을 뒤따르던 경호 차량은 오늘 오후 태즈매니아 엘리자베스 타운 근처에서 충돌 사고를 겪었는데, 경찰은 비노출 경찰차와 미쯔비스 트리톤이 충돌했다고 밝혔습니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오늘 이에 앞서 2019년 총선 주요 공약이었던 국가청렴위원회 발족에 실패했다는 것에 대한 질문 공세를 받았습니다. 모리슨 연방 총리는 실패 이유에 대해 자신의 제안을 노동당이 지지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 앤소니 알바니지 야당 당수는 “연방 총리가 실제로는 법안을 의회에 제출하지도 않았다”라고 말했습니다.

-실업률이 4%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호주에서는 거의 1만 8000개의 일자리가 추가됐습니다. 연방 정부는 현재 고용을 이번 총선의 최우선 이슈에 두고 있는 가운데 조쉬 프라이든버그 연방 재무 장관은 낮은 실업률이라는 결과가 단지 운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며 노동당 집권 시의 실업률은 5.7%였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퀸즐랜드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차량 충돌 사고로 몇 주 전 한국에서 호주로 온 여성 4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ABC는 당국자의 발언을 전하며 사망한 20대 여성들이 배낭여행객으로 지역 농장에서 일해 왔다고 보도했습니다. 퀸즐랜드 경찰은 어제 저녁 보도자료를 통해 서든 다운스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4명이 사망했다며, 차량 충돌 사고를 목격한 사람 혹은 사고 현장이 녹화된 대쉬캠 영상이 있는 사람은 경찰에 연락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한동훈 검사장을 새 정부 첫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자 더불어민주당은 검찰 수사권 폐지, '검수완박' 추진 명분이 더 확실해졌다며 맹공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은 한 후보자의 수사와 법무행정 분야에서 쌓은 전문성을 강조하는 한편, 검수완박을 필사적으로 막겠다며 강 대 강 대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상 2022년 4월 14일 목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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