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5일 금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Highlights
- 가톨릭 파라마타 교구 롱 주교 부활절 메시지 “고난의 시기에 사랑으로 함께하는 것에 대해...”
- 부활절 연휴 최악의 상황 넘긴 시드니 공항, “직원 부족 문제는 지속…”
- 빅토리아 정부, 로열 멜버른 어린이 병원 후원 기금에 200만 달러 지원
- 올해 코로나19로 사망한 노인 요양 시절 거주자, 지난 2년 총합보다 많아…
- 고국 문재인 대통령, 임기 마지막 날 5월 9일 청와대 떠나…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부활절 금요일인 오늘 가톨릭 파라마타 교구 빈센트 롱 주교는 올해 부활절 메시지는 고난의 시기에 사랑으로 함께하는 것에 대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발생한 뉴사우스웨일스 주와 퀸즐랜드주의 홍수 피해와 코로나19 팬데믹, 우크라이나 전쟁의 지속적인 영향력을 언급했습니다. 한편, 멜버른 치솜(Chisolm) 지역에서 부활절 예배에 참석한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오늘은 정치를 위한 날이 아니다”라며 “모두가 안전한 부활절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부활절 연휴를 앞두고 북새통을 이뤘던 시드니 공항. 이제 최악의 상황은 넘겼지만 여전한 인력난으로 인해 일부 여객기는 수화물 없이 출발하기도 했습니다. 부활절 금요일인 오늘 시드니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최소 탑승 2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할 것이 권고 됐지만, 상황이 통제 가능한 상태가 되면서 체크인에서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기까지 45분이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니엘 앤드류스 주 총리가 로열 멜버른 어린이 병원에 대한 자선 모금 기금에 200만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매년 부활절 금요일, 빅토리아 주에서 발표하는 Good Friday Appeal 즉, 좋은 금요일 자선기금 모금에 대한 지원을 밝힌 겁니다. 1931년부터 시작된 Good Friday Appeal은 지난 1960년이래 총 4억 달러 이상을 모금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코로나19로 사망한 노인 요양원 거주자들의 숫자가 팬데믹 2년 동안 발생한 사망자들의 숫자를 모두 합친 것보다 많다는 새로운 수치가 발표됐습니다. 연방 보건부가 이번 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088명이 노인 요양 시설에서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2021년 12월 31일까지 노인 요양 시설에서 사망한 사람들의 숫자는 918명이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 날인 다음 달 9일 대통령으로서의 집무를 마친 뒤 청와대를 떠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다음 달 9일 청와대를 떠나 10일 20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고, 경남 양산 사저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다만 문 대통령이 청와대를 미리 나오더라도 5월 9일 밤 12시까지는 핫라인을 통해 안보 등 주요 현안을 직접 챙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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