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12일 금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호주 의약품허가처가 옥스퍼드 대학교와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승인했다. 이에따라 10월 말까지 모든 성인들이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시드니에서는 격리 호텔에서 코로나19 최 전방에 근무하는 직원들과 의료 종사자들이 다음 주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최 우선 순위 접종 대상자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빅토리아 주가 멜버른 시내에서의 호텔 격리 시스템을 대체할 새로운 격리 모델을 도입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 총리는 정부 고위 당직자들이 시내 바깥에 새로운 센터를 물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3차 락 다운 나흘째를 보낸 빅토리아 주 오늘 2명의 해외 귀국객과 더불어 2명의 지역사회 감염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멜버른 공항 인근 홀리데이 인 호텔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 케이스는 19건으로 올라갔다. 멜버른의 사회적 봉쇄. 내일로 종료될 예정인데 앤드류스 주 총리는 “봉쇄를 끝낼 좋은 위치에 있다”라만 언급하고 즉답은 피했다.
•연방 의사당 내의 국방장관 비서실에서 술에 취한 전직 여성 비서관 브리터니 히긴스 씨가 동료 남성 보좌관에게 강제 성추행 당한 사건의 전모가 드러나면서 정치권은 물론 사회 전체가 큰 충격에 휩싸다. 스캇 모리슨 총리는 “자유당 연립정부는 직장 내 안전 문제를 매우, 매우 심각하게 간주한다”라고 강조하면서 “피해자에게 모든 지원과 도움을 제공할 것”이고 일단 경찰이 수사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 고국에서는 총 457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의 수가 증가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회 정보위원회는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의 불법 사찰 의혹을 밝히기 위해 국정원으로부터 보고를 받았다. 민주당은 사찰은 중대 범죄라면서 진상 규명에 나섰지만 국민의힘은 선거를 앞둔 정치 공세라며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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