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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Headlines” 2021년 4월 16일 주요 뉴스

Plastic waste in Brno, Czech Republic, on September 21, 2006. Photo/Igor Sefr (CTK via AP Images)
Plastic waste in Brno, Czech Republic, on September 21, 2006. Photo/Igor Sefr (CTK via AP Images) Source: CTK

2021년 4월 16일 금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Published

By Leah Na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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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6일 금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Highlights

  •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항체 반응 유지 위해 3차 접종 필요할 수도…
  • 연방 정부, 코로나19 백신 접종 해외여행자 호텔 아닌 자가 격리 고려 중…
  • 호주, 2025년까지 불필요한 플라스틱 단계적 폐기 계획 중
  • 한미 정상 회담, 다음 달 하순 미국에서 대면으로 개최…
  • 오늘 4.16 세월호 참사 7주기, 문 대통령 추모 메시지 SNS 개시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미국의 다국적 제약회사 화이자의 알버트 불라 최고경영자가  1,2차 접종에 이어12 개월 내에 코로나 백신3차 접종을 받아야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코로나 백신 접종으로 생긴 항체 반응을 지속시키기 위한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는 것. 하지만 불라최고경영자는 아직까지는 아무것도 확정된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화이자 백신은 50세 이하 호주인들에게 선호되는 백신인 만큼 3차 백신 접종이 확정되면 이는 다시 호주의 백신 접종 프로그램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조쉬 프라이든버그 연방 재무 장관은 호주가 추가로 2000만 명 분의 화이자 백신을 확보했고, 올해 말에 도착할 것이라고 알렸다.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고 필수적인 이유로 해외로 출국한 시민들이 귀국 시 격리 호텔이 아닌 집에서 격리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 방안을 연방 정부가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코로나 백신이 문제 해결을 위한 만병통치약은아니라며 만약 해외여행이 재개될 경우 호주에서는 1주일에 1000명가량 신규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호주의 환경 장관은 향후 4년 동안 다양한 문제를 유발하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단계적으로 폐기하기 위한 계획을 마련중이다. 가벼운 플라스틱 봉투와 빨대, 플라스틱 도구 등은 2025년까지 제거된다. 호주 내에서는 남호주가 지난 3월 제일 처음으로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했고, 빅토리아주와 서호주, ACT와 퀸즐랜드 주가 2023년까지 단계적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폐기한다. 

-고국의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하순 미국 워싱턴DC에서 첫 정상회담을 대면으로 개최한다. 한미 동맹의 지속적인 발전 방안과 함께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양국 간 공조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4월 16일인 오늘은 세월호 참사 7주기이다. 오늘 오후에서는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304명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세월호 참사7주기 기억식이 열린다. 문재인 대통령은 SNS를 통해 "세월호의 기억으로 가슴 아픈 4월입니다"라며 추모의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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